2019.10.21 13:28
현대오일뱅크는 세계 최초 신기술을 적용한 초저유황선박유(VLSFO, Very Low Sulfur Fuel Oil) 생산공정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다음달부터 이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정유업계에 따르면 국제해사기구(IMO)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전 세계 선박유 황 함량 상한선을 0.5%로 제한하는 황산화물 배출 규제를 시행한다. 현대오일뱅크는 강화된 IMO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고도화설비 일부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VLSFO 생산공정’으로 변경하고 최근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이에 대해 "1988년 국내 처음으로 고도화설비를 도입한 이래 축적한 중질2018.12.05 06:20
국제해사기구(IMO)가 오는 2020년 1월부터 선박 황산화물 규제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친 가운데 국내 정유4사(SK이노베이션·에쓰오일·GS칼텍스·현대오일뱅크)도 ‘저유황시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에쓰오일(S-Oil)은 총 4조8000억원을 투자해 기름을 정제하고 남은 잔사유를 프로필렌, 휘발유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잔사유고도화시설(RUC)과 여기서 나온 원료로 폴리프로필렌(PP) 및 산화프로필렌(PO) 등을 생산하는 올레핀 다운스트림 콤플렉스(ODC)를 건설했다. 이에 따라 에쓰오일은 올해 4분기 중 100% 상업가동을 실시하면 연간 8000억원대 수익이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SK이노베이션은 울산 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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