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20:12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틸 셰어 회장 재선임을 통해 친환경차 전환과 산업 협력 중심의 역할 확대 기조를 이어간다. KAIDA는 2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사장)를 제1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틸 셰어 회장은 제15대와 제16대에 이어 3연임에 성공하며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유럽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자동차 산업 경험을 쌓았으며 일본수입자동차협회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협회는 틸 셰어 회장 재임 기간 동안 친환경차 중심 시장 재편과 규제 변화 대응에 주력해왔다. 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정책 세미나 정례화, 법규 영문 번2024.11.05 17:45
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작년 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가 두 달 연속 1위에 올랐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작년 같은 달(2만1329대)보다 0.4% 감소한 2만1249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9월(2만4839대)보다는 14.5% 줄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일부 브랜드의 연식 변경에 따른 2024년식 재고 소진과 일부 모델 물량 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브랜드별 등록 순위에서는 벤츠가 6427대로 지난달에 이어 BMW(6113대)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다.이어 렉서스(1283대), 테슬라(1263대), 볼보(1161대), 아우디(943대), 도요타(754대), 폭스바겐(741대2024.09.12 10:17
자동차업계가 급발진 의심사고에 관한 소비자의 오해를 풀기 위해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오전 서울 여의도 FKI컨퍼런스센터에서 '자동차 급발진 의심 사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발표에 나선 전문가들은 차량 내 사고기록장치(EDR)과 브레이크 시스템 자체의 결함이 아니라 운전자의 오조작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대비책을 마련하자고 주장했다.최영석 원주한라대학교 교수는 차량 내 사고기록장치(EDR)가 충분히 검증됐기 때문에 오조작을 방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 교수는 "해외와 국내에서 EDR에 대한 신뢰성은 수만 건 이상의 사고2016.11.24 17:58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KAIDA Automotive Forum)'을 개최했다. 첫 번째로 개최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의 주제는 '디젤 자동차의 미래(The Future of Diesel)'로 국내·외 업계, 학계 전문가들과 디젤 자동차 현황을 짚어보고 디젤 엔진 및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디젤 자동차의 미래와 향후 발전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의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소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정재희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이어 이번 포럼의 모더레이터(moderator)인 전광민 교수의 디젤엔진기술 및 발표자 소개 후 국내외 업계, 학계 전문가들의 발표, 패널 토론, 질의 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대성 전무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는 기존 내연 기관의 진화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전기차, 연료 전지 등의 눈부신 발전 그리고 커넥티드, 자율 주행 등 자동차와 IT의 접목처럼 기술적인 측면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에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이러한 자동차 산업의 발전 과정을 조명해보는 포럼을 순차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업계 및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적 측면에서 자동차 시장이 나아가는 방향을 짚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재희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은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자동차 시장 트렌드를 전달하고 다변화해 가는 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파악해 국내 자동차 시장의 대응과 미래 자동차 시장의 방향성을 전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모더레이터(moderator)를 맡은 연세대 전광민 교수는 "이번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에서는 디젤 엔진의 장단점과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경유2015.02.11 10:24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자동차 산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플라자호텔에서 ‘KAIDA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3개 자동차 공학 대학원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브리타 제에거(Britta Seeger)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과 윤대성 전무, 임홍재 국민대 교수, 허승진 국민대 교수, 전광민 연세대 교수,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 허건수 한양대 교수 및 수상자들이 참석했다.이번 KAIDA 자동차산업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장학생은 총 5명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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