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10:25
KG모빌리티가 지난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KGM이 지난해 매출 4조원을 넘기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KG모빌리티(KGM)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467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6% 증가한 536억원을 나타냈다. 당기순이익은 14.9% 상승한 531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연간 판매량은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내수는 14.4% 줄었으나 수출이 12.7% 늘어나면서 전체 판매 대수가 1.0% 증가했다.글로벌 신흥 시장에서2025.11.14 07:52
페루가 한국 방산기업과 손잡고 4륜 조립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월 80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페루 군사전문매체 소나 밀리타르와 밀리타르니 등은 13일(현지시각) 페루 육군 무기탄약공장(FAME)이 루리간초-초시카에서 특수·군용 차량 조립공장 개장식을 열었다고 보도했다.호세 제리 페루 대통령과 세자르 디아스 페체 국방장관, STX 박상준 대표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페루 정부는 "국방 산업 자급자족을 향한 결정적인 단계"라고 강조했다.기술이전과 현지화 동시 추진이번 공장은 기아 KLTV 4×4 경전술차량과 현대로템 K808 백호 8×8 장갑차 조립을 시작으로, 단계에 따라 공동 제조 방식으로 전환한다. 세자르 디아스 페체 장관은 "기2025.06.17 06:59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픽업트럭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6일(현지 시각) 미국 전기차 전문지 일렉트렉은 어제 KG모빌리티의 무쏘 전기차가 한국 시장을 뒤흔들며 유럽 진출에 나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지난 3월 내놓은 무쏘 전기차가 2주 만에 3200대 넘게 사전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특별판 모델은 1시간 30분 만에 팔려 나가는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와 기아차보다 앞서 한국 첫 순수 전기 픽업트럭으로 자리 잡았다.◇ 첫 유럽 수출선 떠나…8월부터 본격 판매KG모빌리티는 지난 12일 첫 유럽 수출용 차량 983대를 실은 선박을 띄웠다. 이 가운데 무쏘 전기차는 184대, 토레스 복합전기차는 799대가 들어2025.05.14 14:05
KG모빌리티가 남미와 동남아시아 등 신흥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나섰다. KG모빌리티는 현지 파트너 오메로 데 레온(Homero de León)과 손잡고 우루과이에 공식 진출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 국영 방산 기업 PT 핀다드(PT Pindad)와 전기차 및 전기버스 공동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현지시각) 밝혔다. KG모빌리티는 이번 연이은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세계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해외 시장 공략 박차 가하는 KG모빌리티SUV와 오프로드 차량 개발에 강점을 보여온 KGM은 2022년 철강, 에너지, 기술,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KG 그룹에 인수돼 'Korea Genuinely Made'의 약자인 KGM으로2025.03.11 10:23
KG모빌리티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2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41%(820원) 내린 3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97만5127주다.이는 KG모빌리티가 80% 감자 결정에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KG모빌리티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천원 보통주를 액면가 1천원으로 감액하는 액면가 감액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감자 전 9820억원이던 자본금이 감자 후 1964억원으로 감소하게 됐다.이번 결정이 오는 26일 주주총회에서 의결되면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되고 5월 9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2024.08.24 14:18
KG 모빌리티의 최근 경영체제 개편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장남 곽정현 사업전략부문장(이하 곽정현 부문장)이 20일 열린 액티언 신차 출시회에 공식 참석하면서 그의 역할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곽정현 부문장은 지난해 11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지배구조 개편 작업을 이어오고 있었다. 20일 액티언 신차 출시회에서 곽재선 회장은 간단한 인사말 후 곽정현 부문장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이는 곽정현 부문장의 부상과 함께 시기와 무대의 조율이 이뤄졌음을 의미한다.KG그룹은 KG ETS를 지주사로 전환하면서 KG스틸과 KG모빌리티 등 계열사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구조를 개편했다. 이후 기업가치 상2024.04.22 18:46
KG모빌리티가 올해 1분기(1~3월) 견조한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3분기 만에 1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를 이어갔다.KG모빌리티는 1분기 매출 1조18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을 실현했다고 22일 밝혔다. 1분기 흑자는 지난해 1분기 이후 2년 연속이다.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선 것도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 만이다.이와 관련, 회사 측은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내부 경영체질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그리고 토레스 EVX 판매에 따른 이산화탄소(CO₂) 페널티 환입 및 신주인수권 평가이익 등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판매는 내수 시장 토레스 신차 효과 소진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2024.04.22 11:24
KG모빌리티(KGM)가 '전기차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 행사에서 자기 공명 방식의 전기차 무선충전기술 등을 시연하며 미래 모빌리티 핵심 역량을 선보인다.KGM은 23~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 'EVS 37(The 37th 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hibition)'에 참가, '토레스 EVX'를 전시하고 미래기술적용 방향을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37번째를 맞는 'EVS'는 세계 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가 주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1969년부터 시작해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3개 대륙에서2024.04.01 17:43
KG모빌리티(KGM)는 지난 3월 내수 4702대, 수출 6000대를 포함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한 총 1만 702대를 판매 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47.2%감소했고, 수출은 25.7% 증가했다.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8월(1만 823대) 이후 7개월 만의 최대 판매 실적으로 전월 대비로는 13.2% 증가한 것이다.특히 수출은 튀르키예와 호주, 영국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 1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지난해 8월(6920대) 이후 7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전년 누계 대비로도 39.2%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차종별로는 토레스와 토레스EVX가 각각 1032대씩 판매됐고, 렉스턴 스포츠&칸이 2188대로 수출 상승세를 이끌2024.03.28 12:55
KG모빌리티(KGM)가 네덜란드에 유럽 지역 대리점 대표와 부품 및 서비스 매니저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았다. 글로벌 부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KGM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네덜란드 브레다 프린스빌 호텔에서 벨기에, 영국, 헝가리 등 유럽지역 9개국 대리점 대표와 부품 매니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유럽지역의 토레스 등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KGM의 유럽부품센터인 KGEPC와 유럽 대리점 간 AS 부품 협력과 성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회사의 주요 사업계획을 비롯해 신차 론칭 확대에 따른 부품 공급 현황 및 계획들이 이 자리에서 공유됐다. 부품과 서비스 품질 개2024.03.19 15:21
경찰이 대표 이사의 횡령 의혹을 받는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KG모빌리티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KG모빌리티 정모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횡령액이 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압수수색 관련 혐의 내용은 기업회생절차 이전에 발생한 일”이라며 “2016~2018년 쌍용자동차 시절에 발생했던 몇몇 개인의 부정비리 사실에 대한 의혹인 만큼 현재의 KG 모빌리티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2024.03.19 15:07
경찰이 KG모빌리티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KG모빌리티는 "압수수색 관련 혐의 내용은 기업회생절차 이전에 발생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경기도 평택 KG모빌리티 본사에 수사진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경찰은 KG 모빌리티 정 모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관련 KG모빌리티 측은 "(횡령 혐의를 받는 정 모 대표는) 현재 KG 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아닌 쌍용자동차 회사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을 시 발생한 내용으로, 회사가 아닌 개인 차원에서 시작된 일"이라고 설명했다.이어 "KG모빌리티는 기업회생절차를 진행하면서 채무관계2024.01.10 10:38
KG모빌리티(KGM)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무선충전플랫폼 상용화 기술이 탑재된 토레스 EVX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토레스 EVX에 적용된 무선충전 기술은 와이트리시티(WiTricity)의 자기 공명 방식이 적용되었으며, KGM은 무선 충전 글로벌 기업인 미국의 와이트리시티 및 무선전력 송수신 안테나 모듈 등을 개발하는 위츠와 협력해 무선 충전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와이트리시티의 자기 공명 기술은 전력 소스와 수신기 두 시스템 사이에서 에너지를 전달하는 고주파 진동 자기장을 만드는 방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전력 소스와 수신기는 특별히 설계된 자기 공명기로 근거리 장기장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전력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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