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14:36
'화재원인은 규명하지 못하고 황창규 KT회장만 잡았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KT 아현국사 화재사고와 관련된 국회 청문회가 5개월 만에 열렸지만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황창규 KT 회장은 완전 복구와 재발방지를 약속했지만 의원들은 구체적인 대비책을 내놓지 않아 실행 의지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17일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가 진행한 KT 아현국사 화재 청문회에서 여야는 화재 책임을 놓고 황창규 회장을 거세게 몰아세웠다. 사고원인 은폐와 부실 경영 등을 꼬집는 여야 의원들의 질문공세에 황 회장은 '죄송하다'며 몸을 낮췄다. 하지만 곤란한 질문에 대해서는 'KT 이사회가2019.03.27 14:10
여야 의원들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KT 청문회' 개최 여부를 놓고 1시간 가량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는 진풍경을 보였다. 27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했다. 하지만 여야 위원들은 조 후보자의 인사 검증을 뒤로 제쳐두고 내달 4일 개최 예정이었던 'KT 화재 청문회' 일정을 두고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성수 의원은 "지난 14일 전체회의에서 증인과 참고인이 포함된 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해 내달 4일 청문회를 차질 없이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며 "그런데 또 4월 이후로 미루자는 건 국민들의 얼굴을 볼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2019.02.21 17:51
2월 임시국회가 연이은 국회정상화 합의실패로 열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시급한 현안 처리를 위해서라도 국회정상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신용현 의원(바른미래당)은 21일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하루 속히 과방위 회의를 열어서 ▲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위한 방송법 처리 ▲일몰 기한을 넘긴 유료방송 합산규제 문제 해결 ▲KT화재관련 청문회를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지난해 11월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여야정 협의체를 통해서 방송법 개정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약속했고, 과방위에서도 올해 2월 임시국회에서 방송법 처리를 합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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