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8 10:00
한국가스공사가 오는 2022년부터 도입하기로 한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개별요금제'를 놓고 국내 발전사들이 이달 중 구성될 '협의체'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충분히 밝히겠다고 벼르는 모양새다. 민간발전협회 관계자는 8일 발전용 LNG 개별요금제 도입과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긴 어렵다"면서 "조만간 가스공사가 구성할 협의체에서 민간 발전사들의 입장을 충분히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한 발전공기업 관계자도 "개별요금제가 발전사들에 미치는 영향을 일률적으로 말하긴 어렵다.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며, 협의체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3일 오는 2022년부터 100메가와트(㎿) 이상의 신규 발전기 또는2019.12.25 14:00
한국가스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9월 한 차례 시행을 보류했던 '발전용 액화천연가스(LNG) 개별요금제'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가스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발전용 LNG 개별요금제를 도입하는 '천연가스 공급규정 개정안'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개정안은 가스공사가 이미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정대로 30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산업부 승인을 받으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발전용 LNG 개별요금제는 공급자인 가스공사와 수요자인 발전사가 국제 가스가격에 따라 각각 계약을 체결, 계약조건에 따라 서로 다른 가격이 책정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 가스공사2019.09.20 17:14
오는 2022년로 예정된 액화천연가스(LNG) 개별요금제 도입을 둘러싸고 제도 시행을 지지하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가스공사와 반발하는 발전사들 간 '기싸움'이 팽팽하다. 발전사의 강한 반발에 산업부가 잠정보류를 발표해 발전사가 승세를 잡는 듯 했으나, 가스공사가 의견수렴을 거쳐 LNG 개별요금제 시행 의지를 확인하면서 다시 갈등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20일 가스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발전사들의 반발로 잠정 보류된 발전용 LNG 개별요금제를 발전사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산업부는 2022년부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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