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09:32
HMM이 국내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컨테이너선을 도입해 해운업계 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HMM은 LNG를 연료로 하는 77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부산 영도 HJ중공업에서 명명식을 가진 LNG 추진선 ‘HMM 오션호’와 ‘HMM 스카이호’는 내년 1월부터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지중해와 극동아시아를 잇는 HMM의 독자 노선인 FIM(Far East – India – Mediterranean) 서비스에 투입돼 부산~중국~인도~지중해 등을 운항할 계획이다.HMM 오션호와 HMM 스카이호는 컨테이너선 중 국내 최초의 LNG 추진 선박이다. 갈수록 강화되는 탄소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건조됐다. 그리스 선주사인 '나비오스'2023.10.13 13:43
현대중공업이 대만 해운회사 양밍해운의 LNG 추진 컨테이너선 5척의 연료탱크 설계를 프랑스 회사 GTT에 맡겼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중공업은 양밍해운으로부터 15,500TEU급 LNG 추진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한 데 이어 연료탱크 설계까지 수주하며 양밍해운과의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 현대중공업은 양밍해운을 대신해 프랑스 회사인 GTT에 대형 LNG추진 컨테이너선 5척의 극저온 연료탱크 설계를 맡겼다. GTT는 세계적인 LNG 연료탱크 설계 및 제작 업체로, 이번에 현대중공업에 공급하는 연료탱크는 GTT의 Mark III Flex 멤브레인 격납 기술이 적용된다. Mark III Flex 멤브레인 격납 기술은 LNG의 끓는 점율(BOR)을2023.06.30 08:04
◇ KG모빌리티 렉스턴, 유럽 체코시장 공략 나선다 KG모빌리티가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렉스턴을 체코시장에 출시했다. 5인승과 7인승 버전으로 판매되며 동급대비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체코 자동차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경쟁차량대비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삼성전자, 스리랑카서 가장 사랑받는 가전 브랜드로 선정 삼성전자가 브랜드 평가 컨설팅 회사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선정한 스리랑카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전 브랜드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상을 수상한 것은 삼성의 끊임없는 탁월함 추구와 고객 만족을 보장하기 위한 헌신의 증거라면서2023.04.21 11:37
삼성중공업이 1만5000TEU급 LNG(액화천연가스) 연료추진 컨테이너선 2척의 건조를 완료하고 이스라엘 선사 ZIM에 선박을 인도했다. 20일 삼성중공업은 이스라엘 선사 ZIM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만5000TEU급 LNG 연료추진 컨테이너선 2척의 명명식을 개최하고 선박을 인도했다. 삼성중공업과 ZIM의 계약에 따라 건조될 10척의 선박중 두 번째와 세 번째에 해당하는 두 선박은 각각 짐 마운트 에베레스트(Zim Mount Everest)와 짐 마운트 블랑(Zim Mount Blanc)으로 명명되었다. ZIM과 캐나다 선사 아틀라스의 자회사인 시스팬(Seaspan)의 장기용선계약에 따라 건조된 두척의 LNG 연료추진 컨테이너선은 네오파나막스급으로 길이2023.03.06 14:29
셸 웨스턴 LNG와 독일 하팍-로이드는 성명을 통해 다년간의 LNG 벙커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파트너들은 2023년 하반기에 2만3500TEU급 이상의 용량을 가진 12척의 새로운 선박에 대한 벙커링(연료선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팍-로이드 앤 셸은 LNG 벙커링 거래와 관련하여 추가 정보는 제공하지 않았다. 이 배들은 유럽-극동 항로에서 운항하며 상하이뿐만 아니라 로테르담, 함부르크, 싱가포르 등 주요 항구에 기항할 예정이다. 셸은 전 세계 10개국에 15개 LNG 벙커링 지점을 두고, 이미 해양 고객들에게 1000개 이상의 선박 대 선박 벙커링 작업을 달성했다고 성명은 전한다. 이 발표는 지난 수년간 세계 최초2022.09.20 12:14
해양에너지 물류 솔루션 회사 미국의 크로울리(Crowley)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해운회사 EPS(Eastern Pacific Shipping)가 14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추진 컨테이너선 4척의 장기전세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EPS는 현대미포조선에 LNG 추진 컨테이너선 4척의 건조를 주문했다고 19일(현지시간) 해외 다수의 매체가 보도했다. 건조될 LNG 추진 컨테이너선은 MAN 에너지 솔루션의 고압 ME-GI 엔진을 장착하여 메탄의 배출을 거의 발생시키지 않을 예정이며 300개의 냉장장치 플러그가 장착돼 부패하기 쉬운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송할 수 있게 된다. 크로울리는 미국과 니카라과·온두라스·과테말라·엘살바도르 간의 무역에 새로운2021.11.23 15:11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총 7456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2000TEU 급 컨테이너선 10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화) 밝혔다. TEU는 컨테이너박스 1개 단위를 뜻한다. 즉 건조되는 선박은 한 번에 최대 2000개의 컨테이너박스를 운송할 수 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04m, 너비 29m, 높이 18m 규모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될 예정이며 2024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테이너선은 얼음이나 빙산에 대비한 내빙 기능(Ice Class 1A)을 갖추고 있으며 LNG 이중연2021.09.16 16:45
삼성중공업이 유럽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추진 컨테이너선을 수주해 올해 수주 목표 물량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주 계약은 6척, 총 8412억 원 규모로 체결됐으며 선사 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통상 발주처(선사)가 조선사와 계약을 체결할 때 사명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선사가 어떤 선종(선박 종류)을 몇 척 주문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 회사 경영 전략 등이 외부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사명 비공개를 종종 요청한다.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LNG추진 컨테이너선은 다양한 연료 절감기술(ESD)과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2021.03.09 14:58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총 7942억 원으로 건조계약이 체결됐으며 1만5000TEU급 규모로 건조될 예정이다. 이 선박은 기존 컨테이너선과 동일하지만 선박 연료로 LNG가 사용된다는 점이 다르다. 선박은 2024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들어 총 19척, 24억 달러(약 2조7400억 원)를 수주했다. 올 1분기가 채 끝나기 전에 목표 78억 달러(약 8조9000억 원)의 31%를 달성하는 등 수주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이는 세계 경기회복 기대감과 탈탄소 정책과 환경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 수요2021.02.15 16:11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추진 컨테이너선 건조 계약을 수주해 친환경 선박 시장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총 7812억 원 규모 1만5000 TEU 급 LNG추진 컨테이너선 5척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수주한 선박은 오는 2023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황산화물(SOx), 이산화탄소(CO2) 등 선박 대기오염 가스 배출 규제를 만족하기 위해 청정에너지 LNG를 주요 추진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여기에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각종 연료 절감장치(Energy Saving Device)와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까지 탑재해 운항 경제성이 더욱 높아질2020.09.17 15:35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를 마무리 짓고 인도를 마쳐 친환경 선박 분야 강자임을 과시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현대삼호중공업이 싱가포르 선사 EPS에 지난 15일 컨테이너선을 인도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인도된 선박은 1만4800TEU 급, 길이 366m, 너비 51m, 깊이 29.9m 규모 제원으로 건조됐다. TEU는 20피트(약 6.09m) 컨테이너선 1개를 뜻하는 단위다.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세계 최초 초대형 컨테이너선이기에 업계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칼 같은 인도일정 준수도 중국 조선업체와의 기술 격차를 여실히 보여줬다 현대중공업그룹 관2020.08.31 07:42
중국이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컨테이너선 시장에서 한국을 앞지르려고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세계 최초 LNG 추진선을 건조해 시험운전에 성공했지만 중국은 기술력 부족으로 1년여 동안 선박완공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중국은 발주사를 통해 9월 중순에 첫 선박을 인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31일 조선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선사CMA-CGM은 중국SCS조선이 건조하고 있는 세계 최대 LNG 추진 컨테이너선(2만3000TEU급) 엔진 시운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SCS조선은 9월 중순에 이 선박을 인도할 예정이라고 선주 측은 언론에 홍보하고 있다.이는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지난 242020.08.24 17:10
현대중공업그룹이 세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추진 컨테이너선을 건조했다. 중국 조선소가 세계 최초 LNG추진 컨테이너선 타이틀을 획득할 뻔했으나 건조지연으로 LNG추진 컨테이너선은 완공되지 않아 한국 업체가 세계 최초 LNG추진 컨테이너선 건조라는 영예를 안았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싱가포르 EPS선사가 발주한 1만4800TEU 급 컨테이너선 시운전을 선주와 선급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승선한 가운데 마무리하고 다음달 15일 선박을 인도한다고 밝혔다. 선주는 발주처(EPS) 또는 선박 운용사(CMA CGA)를 뜻하며 선급은 건조된 선박에 대한 안전과 설계에 대한 정합성을 검토하는 업체다. 컨테이너선은 길이2020.07.15 09:30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애널리스트는 CMA CGM의 2만3000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급 LNG 추진선의 건조 9개월째 건조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SCS조선이 건조하고 있는 CMA CGM의 2만3000 TEU급 LNG추진 컨테이너선 1호 선박의 인도시기는 올해 7월로 또 다시 연기됐다. 7월은 벌써 절반이나 지나갔다.2017년 9월 CMA CGM이 최초 중국 후동중화조선과 상해와이가오조선에게 합계 9척의 초대형 LNG추진 컨테이너선을 발주했을 당시만해도 엄청난 언론 홍보를 했었다. 그러나 이 선박은 최초의 인도시기인 지난해 11월에서 9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도크에서 잠자고 있다.CMA CGM의 LNG추진 컨테이너선 1호 선박이 언젠가는 인도되겠2020.05.04 09:17
한국 조선업체와 중국 조선업체가 '액화천연가스(LNG)추진 컨테이너선'을 처음 건조 하면서 새로운 선종에 대한 경쟁이 시작됐다. 이번 LNG추진 컨테이너선은 조선 업계에서도 첫 시도인 만큼 두 나라 건조 기술력에 대한 업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NG추진 컨테이너선은 LNG를 연료로 엔진을 가동시켜 움직이는 컨테이너선이다. 운송화물은 컨테이너며 동력원이 LNG라는 얘기다. LNG추진 컨테이너선은 국내에서 처음 건조되지만 과거 국내 조선사들은 LNG추진을 이용한 유조선, 벌크선 등을 건조한 경력이 있어 이번 신조선 건조를 문제없이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첫 LNG추진 컨테이너선을 건조해 진수한 업체는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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