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2 07:10
한화오션이 한 달 만에 또다시 북미 계열 선사에서 2억 5200만 달러(약 3536억 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를 따냈다.리비에라해양미디어가 지난 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북미 계열 선주와 LNG 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맺었으며 2028년 2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한 달 새 두 번째 계열사 수주한화오션은 지난 1일 북미 계열 선주와 LNG 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2억5200만 달러다. 한 달 전 같은 북미 계열사에서 받은 LNG 운반선 발주에 이은 두 번째 계약이다.선박중개 업계에서는 이번 발주 선주가 한화그룹 해운 자회사인 한화해운으로 보고 있다. 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LNG 운2025.07.22 10:18
한화오션은 계열사인 한화필리십야드로부터 3480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고 추가 1척에 대한 옵션 계약을 함께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화오션 계열사인 한화해운이 발주하는 LNG운반선 건조에 대해 한화필리십야드가 미국 조선소로서 계약을 체결한 뒤 한화오션에 하청 형태로 건조 계약을 맺는 구조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를 통해 북미 LNG운반선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력과 공급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또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과 미국에 생산 거점을 보유한 한화오션은 한화필리십야드와 협력 건조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으로 미국에서 LNG운반선을 건조할 수 있는 역량을 확충해 나2025.04.02 09:53
한국 조선업이 2023년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LNG 운반선 수주에서 713억 달러(약 104조9536억원)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세계 1위임을 재확인했다. 해운 분석 기관 베슬스밸류는 지난 1일(현지 시각) 발표한 최신 자료를 통해 "한국 조선소들이 713억 달러 상당의 LNG 운반선 276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전체 수주 잔량의 약 52%에 이르는 금액이며, 수주량 기준으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베슬스밸류에 따르면 현재 LNG 운반선을 건조하는 국내 조선사는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이다. 한편 한국의 전체 수주 잔량은 총 806척, 1382억4000만 달러2021.11.23 12:54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그리스선사 가스로그(Gaslog)로부터 다량의 선박을 수주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가스로그가 대우조선해양과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 협의를 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과는 LNG운반선 2척의 슬롯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슬롯 계약은 건조를 위해 도크를 선점하는 계약을 뜻한다. 즉 가스로그가 한국 조선사 두 곳과 본 계약을 체결하면 먼저 대우조선해양 야드에서 4척이 건조되고 이후 삼성중공업 야드에서 2척이 건조돼 선사 측에 인도될 가능성이 높다. 협의 중인 LNG운반선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2021.11.08 17:55
8일 삼성중공업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삼성중공업은 계속된 적자에 하락했던 주가가 반등했습니다. 8일 종가는 80원 오른 598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주가는 1월 4일의 6890원에 비해 13% 하락한 수준입니다.삼성중공업은 올해 3분기 적자폭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중공업의 가장 어려운 시절은 지나갔고 LNG 운반선 수주가 늘면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삼성중공업은 지난 3년여간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3분기 매출액이 1조4854억원, 영업이익이 –1102억원, 당기순이익이 –123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삼성중공업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로 지분 15.98%2021.05.31 16:45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5월 마지막 날에 각각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과 1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3월 수주를 마지막으로 2달 만에 수주에 성공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두 조선업체의 '나란히 수주'에 거제도 지역사회도 반기는 모습이다. ◇ 삼성重, LNG운반선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상향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총 4170억 원에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선박은 오는 2024년 7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 수주 선박에 대한 자세한 제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척당 선가(선박가격)가 약 2000억 원인 것으로 봤을 때 가장 일반적인 크기인 17만t 규모2021.02.24 06:50
가삼현(64·사진) 사장이 이끄는 세계 1위 조선사 한국조선해양이 올해 다각화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수주 전략을 통해 조선업계 최강자 면모를 이어간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과거에는 과거에는 16만t 급 이상 대형 LNG운반선 수주에 집중했지만 올해부터 중소형 LNG운반선 수주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 대형 LNG운반선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최강자한국조선해양은 이달 초 다자 간 전화회의(컨퍼런스콜)에서 “올해 LNG운반선 수주는 최소 25척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조선사가 밝히는 LNG운반선 수주 목표는 대형 LNG운반선인 16만t 급 이상 선박을 대상으로 한다.2020.06.21 14:56
한국 조선업계가 5월 한 달 간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한척도 수주 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한국이 LNG선 수주난에 빠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달 1일 한국과 카타르와의 LNG운반선 100척 계약은 슬롯계약(신조선 건조를 하기 위해 도크를 예약하는 계약)일 뿐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빅3(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계약이 정식으로 체결되지 않았다. 로이터 등 외신은, 한국 조선업계가 카타르와 계약을 제외한 곳에서 수주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어 LNG운반선 수주 난에 처해있다고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의 모회사)은 5월2020.01.18 06:00
러시아 ‘2차 야말(Yamal) 액화천연가스(LNG)프로젝트’ 시작이 임박하면서 삼성중공업이 이 프로젝트에 투입될 선박을 건조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 매체 뉴스프론트는 “러시아 천연가스생산회사 노바텍(Novatek)이 2차 야말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해 러시아 정부에 선박 10척을 발주할 권한을 요청했다”고 17일 보도했다. 현재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가 건조중인 쇄빙LNG운반선은 총 15척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정부가 10척 추가 발주 요청을 승인하면 야말LNG프로젝트에 투입될 LNG운반선 수는 25척으로 늘어날 것으로 파악된다. 선박 10척은 총 30억 달러(약 3조4700억 원)규모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국영 조선2019.11.25 17:16
삼성중공업이 유라시아 지역 선주와 15억 달러(약 1조8000억 원)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공급 계약을 체결해 올해 수주 목표 78억 달러(약 9조1000억 원)에 성큼 다가섰다. 삼성중공업은 25일 공시를 통해 “조건부 계약으로 LNG운반선 계약을 1조7824억 원에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2년 9월까지”라고 밝혔다.계약 세부내용은 발주처와 비밀유지 합의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 체결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계 수주실적을 69억 달러(약 8조1000억 원)까지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총 수주금액 63억 달러(약 7조4000억 원)를 초과한 실적이며 올해 수주목표 78억 달러(약 9조1000억 원)의 88% 수준까2019.02.27 18:19
한국이 지난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량이 세계 1위를 차지했지만 한 척당 로열티가 영업이익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나 ‘속빈 강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국내 조선업체가 LNG선 1척을 발주처에 인도해 대금 2000억 원을 받으면 로열티 및 인건비, 재료비 등을 포함해 1900억 원의 비용이 산출되고 영업이익은 100억 원 정도에 이른다. 그러나 국내 조선업체가 LNG선을 건조할 때 프랑스 선박 설계전문 업체 GTT에 LNG선 보관설계기술 로열티 명목으로 매출의 5%에 달하는 로열티를 지급하고 있다. LNG선 선가는 17만톤(t) 기준으로 2000억 원대다. 이때 국내 조선사는 선가의 5%인 100억 원을 로열티로 지급한다. GTT는 전 세계 L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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