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30 10:36
쉘이 주도하는 'LNG 캐나다' 프로젝트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에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공장의 생산량을 늘리는 과정에서 기술적인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최근 며칠 동안 LNG 유조선 한 척이 과냉각 연료 없이 시설에서 우회했다는 소식통 4명의 증언과 LSEG 선박 추적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 공장은 캐나다 최초의 주요 LNG 수출 시설이자 북미 서부 해안 최초의 시설로, 세계 최대 LNG 시장인 아시아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아왔다.이 시설은 완전히 가동되면 하루 약 20억 입방피트(bcfd)의 가스를 LNG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 참가자들은 이2023.03.13 16:52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해양석유그룹(CNOOC)의 자회사인 해양석유엔지니어링유한공사(COEC)는 LNG 캐나다와 계약된 총 35개의 모듈 중 마지막 2개를 납품했다고 밝혔다. 총 35개의 모듈 구성품은 19개의 핵심 모듈을 포함하고 있다. 이 모듈은 77만 개 이상의 부품과 결합할 수 있다. LNG 캐나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는 연간 1400만 톤의 용량을 가진 두 개의 액화 트레인 건설을 포함한다. 35개 모듈의 총 계약 금액은 약 50억 위안(약 9541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33.5개월이라고 환구시보가 보도했다. 최초의 코어 모듈은 2021년 12월에 인도되었다. LNG 캐나다는 한국가스공사를 비롯해 셸, 페트로나스, 페트로차이나, 미쓰2018.06.01 18:00
해외자원개발 부실로 빚더미를 안은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사업 매각에 나선다. 가스공사는 액화천연가스(LNG) 캐나다 지분을 10% 추가 매각해 재무구조를 개선한다.1일 네덜란드 에너지기업 쉘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LNG 캐나다 지분 10%를 매각하기로 했다. LNG 캐나다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액화 플랜트를 건설, LNG를 생산·수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 지역의 셰일가스를 액화해 아시아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가스공사는 당초 5%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이는 10%로 변경됐다. 가스공사와 함께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와 쉘에서 총 25%의 지분을 매각하게 된다. 매입 주체는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기업 페트로나스다. 이번 매각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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