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1 14:08
중국 반도체 기업 CXMT가 미국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자체 개발한 최초의 저전력 메모리 LPDDR5-64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메모리는 샤오미, 트랜션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에서 이미 채택했다.CXMT의 LPDDR5 메모리 출시는 중국 반도체 제조사 중 최초다.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LPDDR5-6400 메모리의 양산은 최첨단 메모리 기술 분야에서 중국이 큰 진전을 이루었음을 보여준다.LPDDR5-6400은 핀당 6.4Gbps의 속도로 동작하는 DRAM 메모리로, 이전 세대인 LPDDR4X보다 5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또 일반 DDR5 메모리는 최고 8400Mbps의 속도를 지원하고 최대 64Gb 밀도를 지원하는 반면, LPDDR5-6400은 6400Mbps 속도를 지원하며 322020.08.31 13:30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1(S31)에 ‘16GB(기가바이트) LPDDR5 모바일 D램’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IT매체 폰아레나가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16GB LPDDR5 모바일 D램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지난 2월 본격 양산에 들어간 제품으로 역대 최고의 속도와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3세대 10나노급(1z) 공정으로 16GB LPDDR5 모바일 D램을 양산하는 것은 전세계 메모리 제조업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폰아레나는 “삼성은 이미 갤럭시S21(S31)에 16GB D램을 적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 “한마디로 얘기하면 16GB LPDDR5 모바일 D램은 처리속도는 빠르고 차지하는 공간은 줄어2019.07.18 11:00
우리 기업 숨통을 옥죄는 일본의 몽니에도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속도의 모바일 D램을 양산해 반도체 ‘초격차’ 전략의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5G) 시대에 발맞춰 최고 속도를 구현한 '12Gb(기가비트) LPDDR5(Low Power Double Data Rate 5) 모바일 D램'을 세계 최초로 양산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2세대 10나노급(1y) 12Gb 칩 8개를 탑재한 '12GB LPDDR5 모바일 D램' 패키지를 양산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을 선점하고 고객의 공급 확대 요구에 빠르게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12GB(기가바이트) LPDDR4X 모바일 패키지 양산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12Gb2018.07.17 10:59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8Gb LPDDR5(Low Power Double Data Rate 5) D램'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4년 8Gb LPDDR4 D램을 양산한 지 4년 만이다.신제품은 현재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된 모바일 D램(LPDDR4X)보다 1.5배 빠른 6400Mb/s의 동작 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1초에 풀HD급 영화 약 14편 용량인 51.2G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속도다.삼성전자는 신제품을 통해 차세대 모바일, 오토모티브 시장을 동시에 창출할 전망이다. 8Gb LPDDR5 D램은 1.1V에서 6400Mb/s로 동작하는 제품과 1.05V에서 5500Mb/s로 동작하는 제품 2개 라인업으로 구성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또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전체 셀 영역에서 단위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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