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10:32
2024년 굴착공사 중 매설 가스배관이 파손되는 타공사 사고는 6건으로, 발생한 모든 사고가 법적 의무인 굴착공사 정보지원센터 신고 없이 무단으로 진행하다 발생했다. 신고만 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사고들이다. 연간 28만건이 신고되는 동안, 사고는 신고 밖에서 났다.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26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근 5년간 굴착공사 가스사고 37건 중 미신고 사고는 28건으로 75.7%에 달한다. 두 기관의 정보 연계는 그 75.7%를 줄이기 위한 시도다. 협약에 따라 가스안전공사는 굴착공사 정보를 국토정보공사에 넘기고, 국토정보공사는 지하시설물 유2026.05.03 18:15
한국동서발전이 한국 매출 1위의 글로벌 물류기업 LX판토스와 손잡고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의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기반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는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을 돕는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LX판토스 시화MTV센터’에서 2.5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LX판토스는 LX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이자 LX홀딩스의 손자회사로 시흥시 시화멀티테크노벨리(MTV) 안에 최첨단 스마트 물류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연면적 약 8만 8000㎡(약 2만 6000평) 규모로, 축구장 12개 크기에2026.04.29 09:53
LX하우시스는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테라조(HIMACS Terrazzo)’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하이막스 테라조’는 시멘트에 잘게 부순 대리석이나 자갈 조각을 섞어 입자감을 살리는 이탈리아 전통 ‘테라조’ 무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디자인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세련되면서도 생동감있는 패턴을 구현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환경 측면에서도 차별점을 뒀다. 인조대리석을 생산·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자재를 다시 분쇄·가공해 원료로 재사용하고 있으며, 재활용 원료 비중이 최대 25%에 달한다. LX하우시스는 이 같은 자원 순환 구2026.04.22 09:52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순수 민간 주도로 시작된 기념일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지구를 오래 보존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건자재 업체들도 친환경 경영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실제로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는 2030년까지 모든 제품에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소재만을 사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등, 제조 공정 전반에서 친환경 원재료 사용을 강화하고 있다.LX하우시스는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 가장 많은 환경성적표지와 저탄소제품 인증을 앞세워 친환경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환경산업기술원이 발표한 인증제품 현황에 따르2026.04.20 08:06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성능을 극대화할 차세대 핵심 소재로 '유리 기판'이 부상하면서 국내 건자재와 유리 전문 기업인 KCC와 LX글라스가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쌓아온 기술 장벽에 부딪혀 고전하고 있다.미국의 코닝(Corning)과 독일의 쇼트(Schott) 등 오랜 역사를 가진 글로벌 유리 대기업들이 이미 시장의 표준을 선점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균질화된 품질 확보와 초박형 유리(UTG) 제조 노하우 부족이라는 숙제를 안고 추격의 고삐를 죄고 있다. 대만의 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Digitimes)는 19일(현지시각) 한국 기업들의 유리 기판 시장 진입 현황과 직면한 기술적 과제를 집중 분석했다.◇ AI 시대의 ‘게임 체2026.04.17 15:55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을 찾아 민간대행자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사업 상황을 점검했다.17일 LX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실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를 조사·측량을 통해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87억원을 투입해 635개 지구, 17만9000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칠곡 달오지구는 373필지 규모로 LX와 민간대행자가 공정을 나눠 수행 중이다.이주화 부사장은 지난 16일 경북 칠곡군 달오지구 측량현장을 방문해 '지적재조사 민·관·공 협의회'를열고 민간대행자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2026.04.14 09:02
LX하우시스가 14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회원사로 2년 연속 선정됐다.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실시해, 각 산업군별로 우수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LX하우시스는 건축자재 산업군 내 상위 8%에 오르며, 국내 건축자재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회원사에 포함됐다.특히 △에너지 및 물 사용량 절감,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 평가 점수가 전년 대비 5% 상승하는 등 ESG 경영 성과가 한층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았다2026.04.09 10:41
호텔·상업시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스톤(석재) 바닥 디자인이 주거공간으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인테리어 흐름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LX하우시스가 호성적을 거뒀다.9일 바닥재 업계에 따르면 연간 약 6000억원 규모인 국내 주거용 바닥재 시장은 오랫동안 마루(우드) 디자인이 주류를 차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 대리석·천연석 패턴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바닥재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옮겨가는 추세다. 어디에나 어울리는 우드 대신, 고급 석재 무늬로 공간에 차별화된 분위기를 입히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국내 바닥재 업체들도 천연석 질감은 살리되 합리적 가격과 높은 내구성을 갖춘 스톤 디자2026.04.02 09:00
LX하우시스가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해 봄철 창호 교체 수요 공략에 나섰다.‘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창호 및 노후 설비 교체, 단열 성능 개선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도록 지원한다.건축주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민간기업)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진행한 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인증을 받아 사업확인서를 발급받게 된다. 이후 이 사업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단독주택은 최대 1억 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낮은 이율로 대출받을 수 있다. 또한, 최대 60개월에 걸쳐 분할2026.04.01 14:03
LX인터내셔널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는 분석에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3시 36분 LX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2.71%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목표주가 대비 대비 43.5% 올린 수치다.유 연구원은 "원ㆍ달러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외형은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며 "(특히) 자원과 트레이딩·신성장 부문에서 가파른 회복이 예상되며 물류도 2분기부터 전사 실적에 기여할 것"이2026.03.31 16:14
여주시가 공유재산 관리 방식을 전문기관 중심의 통합 체계로 전환하며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공유재산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보유한 일반재산 토지 729필지, 약 201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 개별·분산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기관이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시는 재산 현황 파악의 정확도를 높이고 관리 효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탁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토지 조사와 측량 등 공간정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산 실태조사, 대부계약 관리, 변상금 부과·징수, 누락재2026.03.26 16:34
국가철도공단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철도 인프라와 국토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24~25일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공단의 철도 건설·자산관리 기술과 국토정보공사의 공간정보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철도 건설을 위한 토지매수 및 자산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2016년부터 이어온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데이터 공유 및 공동 과제 활성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무 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실무 협력을 통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2026.03.19 09:10
LX하우시스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창호, 바닥재, 벽지 분야에서 각각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이를 통해 LX하우시스는 주거 공간에 사용되는 주요 건축 자재 3개 부문(창호, 바닥재, 벽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LX Z:IN 제품이 국내를 대표하는 소비자 사랑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브랜드 진단 평가 조사로, 1999년부터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올해 조사에서는 LX하우시스의 창호, 바닥재, 벽지가 브랜드 이미지, 구매 가능성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강한 브2026.03.11 09:41
LX하우시스가 봄철 혼수 및 이사 수요가 집중되는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리모델링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LX하우시스는 지난 5일부터 상반기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지인페스타’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뷰프레임’ 창호를 비롯해 바닥재, 벽지, 도어, 주방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이 포함된 공사 계약 시 제품 가격을 최대 20%까지 할인해 주며, 최대 50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과 상품권 증정 등 세 가지 혜택을 중복으로 제공한다.실제로 ‘지인페스타’가 시작된 이후, LX하우시스의 대표 플래그십 전시장인 ‘LX Z:IN 플래그십’을 포함하여 주요 상권 내 ‘LX하우시스 지인스퀘2026.03.06 14:24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제25대 신임 박규섭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2일까지로 2년이다.박규섭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원칙에 기반한 감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조직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실용적 감사 실현과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도전정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이어 “내부통제와 업무 효율을 함께 점검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과 문제 해결 중심의 감사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박규섭 상임감사는 1966년 충남 서산 출생으로 충남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국장), 더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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