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31 08:41
배우 지성(38)이 무려 7개 인격을 연기한 드라마 '킬미 힐미'의 '차도현'으로 '2015 MBC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30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지성은 쟁쟁한 대상 후보인 김정은, 김희선, 전인화, 차승원, 황정음을 제치고 데뷔 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MBC는 올해 연기대상을 100% 시청자 문자투표로 선정했으며 지성은 약 44만 명 중 18만9319명의 지지를 얻었다. 지성은 '킬미, 힐미'에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7중 인격을 갖게 된 인물을 연기했다. '차도현' '신세기' '페리박' '요섭' '요나' '나나' '미스터 엑스' 등 7개 인격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화해 상반기에 종영된 드라마임에도 일찌감치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혔다.이날 지성은 "정말 믿기 힘든 일이에요. 부족한 제가 아니라 '킬미, 힐미'를 만들면서 고생했던 많은 분에게 드리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이 드라마는 저한테도 삶의 용기를 주고 아파하거나 외로워하면서 살지 않아도 되겠다고 알려준 드라마예요. 여러분, 저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억해요, 2015년"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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