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10:11
철광석 가격이 2020년까지 수요 감소영향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는 전망했다. 16일 허진석 POSRI 수석연구원은 "철광석 수요를 좌우하는 조강(쇳물) 생산량은 지난해 16억5000만t에서 2020년 16억9500만t으로 연평균 0.9% 증가에 그칠 전망"이라고 밝혔다.같은 기간 글로벌 철광석 수요는 중국 등의 철강 생산 성장 정체로 지난해 21억3900만t에서 2020년 21억9300만t으로 연평균 0.8%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에 따라 글로벌 철광석 공급 수요는 강세인 고품위광 위주로 증가해 철광석 가격이 중기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덧붙였다.중국 조강생산량은 지난해 8억4500만t에서 2020년까지 8억3000만t 수준으로2017.09.14 15:45
원/달러 환율이 대내외 불확실성 요인 상존으로 장기 균형환율(1,110원~1,130원)보다 약 10원~40원 가량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경영연구소(이하 포스리)은 “美 잭슨홀 회의 이후 외환시장 진단 및 원/달러 전망”이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유지호 수석연구원은 “내년도 경영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은 사채 발행 비용 증가 등 금융비용 상승 가능성에 대비하고, 원칙에 입각한 보수적 환위험관리와 외화 유동성 관리를 통해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2017년 하반기 원달러 환율은 “1,120~1,160원”수준을 예상했다. 미국발(發) 정책 불확실성의 점증 및 대북 리스크 확산에 따라2017.02.07 15:13
올해 철강 수요가 예상보다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코경영연구소(이하 포스리)는 7일 2017년 철강 내수와 수출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됐다. 작년 11월 전망과 비교하면 내수 감소폭은 확대되고 수출은 ‘플러스 예측에서 ’마이너스‘로 하향 조정한 것이다. 생산은 포스코 고로 대형화 수리, 후판 가동중단 등으로 줄어들 전망이고, 수입은 철강사 및 정부의 적극적인 방어로 인해 함께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스리 전망에 따르면 올해 전 철강 수요(내수+수출)는 8649만 톤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 대비 1.8% 감소한 것으로, 물량으로는 163만 톤이 줄어드는 것이다. 판재류는 90만 톤 이상이 줄고 봉형강류는 60만 톤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포스리는 작년 11월 올해 수요는 8832만 톤으로 전년 대비 0.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번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이다. 특히 내수와 수출은 모도 마이너스를 기록할 전망이다. 내수는 5555만 톤으로 2.8%(159만 톤)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당초 1.0%(57만 톤)의 감소율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확대된 것이다.수출은 3094만 톤으로 0.1%(4만 톤) 소폭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작년 전망에서 3.3%(104만 톤) 증가할 것으로 본 것과 반대되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을 중심으로 반덤핑(AD) 등의 무역제재가 전 세계적으로 거세게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철강 공급도 함께 줄어든다. 소폭이지만 수요 감소폭을 웃돌 것으로 예측돼 공급과잉이 심화되기보다는 작년과 비슷한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에 따르면 철강 공급(반제품 수입 포함)은 9624만 톤으로 전년 대비 1.9%(186만 톤) 줄어들 전망이다. 국내 생산은 7383만 톤으로 0.7%(56만 톤) 줄어든다. 포스코 포항 3고로 대형화 수리(2.24~6.14), 포스코 및 현대제철 모두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는 후판을 비롯한 열연 등의 설비 수리를 통해 공급 조절에 나설 것2015.10.19 14:34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아프리카의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을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블랙 아프리카,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도 경제력이 뒤쳐져 있는 사하라 이남 지역. 이 곳에 6억 명의 인구가 전기 혜택을 받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그러나 이곳에는 엄청난 신재생에너지의 잠재력이 있다. 특히 유엔이 '지속가능 에너지 확대'를 포함한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를 확정하면서 이 지역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박경덕 연구원에 따르면 유엔은 지난 9월 말 총회에서 올해 말 종료되는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뒤이을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채택했다. SDGs는 2030년까지 경제·사회·환경 3가지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달성 하기 위한 17가지 목표를 선정했다. 세부적으로 국내·국제적 불평등 축소, 수자원·에너지 관리 향상 및 신재생 에너지 확대,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긴급행동, 분쟁지역의 평화 달성 및 세계 난민수용 등이 포함됐다. 유엔은 이 같은 구상을 발표하면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매년 3조3,000억 ~4 조5,000억 달러(약 3,900조~5,320조원)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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