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15:51
LS전선은 최근 한국전력과 함께배전용 친환경 케이블 시범사업을 마치고 상용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LS전선은 케이블 도체를 감싸는 절연 재료에 XLPE(가교폴리에틸렌) 대신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이하 PP)을 사용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XLPE는 1960년대부터 50여 년간 케이블 절연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나 제조 과정에서 메탄 가스가 발생하고 재활용이 불가능했다. PP 케이블은 이런 단점을 보완해 의자와 생수통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 PP를 사용, 메탄 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인 케이블이다. 또한 케이블을 폐기하더라도 절연재로 사용된 PP는 각종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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