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18:14
㈜LG는 그룹 주요 사업장의 건물관리 사업을 담당하는 계열사 S&I엣스퍼트의 지분 60%를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PE)에 매각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주식 수는 240만주이며, 금액은 약 3643억원으로 알려졌다.LG는 지분 매각 후에도 자회사 S&I를 통해 S&I엣스퍼트 지분 40%를 보유한 2대 주주로 남는다.S&I엣스퍼트는 LG그룹 계열사 주요 건물의 유지보수와 보안, 에너지 관리 등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계열사로, 지난해 10월 S&I에서 분사됐다.LG그룹은 지난해 말 시행된 새로운 공정거래법에 따라 계열사 S&I가 총수 일가의 사익편취 규제 대상이 되면서 지분 매각을 추진해왔다.한편, S&I엣스퍼트 신임 대표에는 형원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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