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9 09:41
코오롱인더스트리가 3000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해 미래 먹거리 투자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9일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SKC코오롱PI 지분 매각 절차가 6일자로 마무리됨에 따라 SKC코오롱PI 보유지분 27.03%를 ㈜코리아PI홀딩스에 넘겼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3035억 원이다. SKC코오롱PI는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C의 합작투자로 2008년에 설립됐다. 폴리이미드필름 시장 세계 1위 기업으로 2014년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양 사는 작년 하반기에 SKC코오롱PI 보유지분을 전량 매각하기로 합의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글랜우드PE를 선정해 매각작업을 진행해 왔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새롭게 확보된 재원을 기존 사2019.12.24 16:21
합섬 제조업체 코오롱인더스트리(주)는 SKC와 함께 SKC코오롱PI 지분 전량을 글랜우드 프라이빗 에쿼티(글랜우드PE)가 세운 투자목적회사 (주)코리아PI홀딩스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SKC코오롱PI 보유지분 27.03%를 (주)코리아PI홀딩스에 매도하기로 결의하고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와 지분을 공동 보유하고 있던 SKC도 이날 27.03%의 보유지분을 매도하기로 했다.거래금액은 양사 각각 3040억 원이며 매도 절차가 내년 2월까지 마무리 되면 양사가 함께 갖고 있던 SKC코오롱PI 경영권은 (주)코리아PI홀딩스가 갖게 된다.SKC코오롱PI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등에 부품으2019.08.02 11:02
일본의 백색국가 화이트리스트 배제에도 오히려 주가가 오르는 종목들이 주목을 끌고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급락 중인 가운데 에스원, 효성, 한섬, JW중외제약우, 솔브레인, 이오테크닉스, SKC코오롱PI 등이 뜨고 있다. 솔브레인은 특히 일본 수출규제를 넘어설 대체재 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를테면 백섹국가 수혜주로 볼 수 있다. 후성, 동진 쎄미켐, 솔브레인, 램테크놀러지 , SK솔믹스, SK머티리얼즈,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등은 일본의 수출 규제 속에 반도체 소재 국산화 수혜주로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일본은 2일 끝내 한국을 '백색 국가(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이에따라 한일 간2019.07.14 10:37
폴리이미드(PI) 필름 생산업체인 SKC코오롱PI의 주가가 지난 12일 크게 들썩거렸다. 폴리이미드(PI) 필름은 유리의 대체제로 불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를 뜻한다. 일본이 한국에 수출제한을 한 3대 소재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14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SKC코오롱PI는 12일 전날에 비해 10.33% 오른 3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째 오름세였다.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결정타는 매각설이었다. SKC코오롱PI는 이날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SKC코오롱PI 지분 매각에 대해 현재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면서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2019.07.04 15:24
일본이 4일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소재의 한국 수출 제한에 들어갔다. 감광재(포토리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PI), 플루오르화 수소(고순도불화수소) 등 3가지로 반도체 제조의 핵심 소재로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커 한국 기업의 피해 또한 클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이들 소재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들이 수혜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DS투자증권은 3일 보고서에서 SKC코오롱PI(PI)와 동진쎄미켐(포토리지스트), 후성(고순도 불화수소) 등 3개 기업을 일본의 수출 규제 수혜기업으로 꼽았다.PI는 OLED 제조 공정에 쓰이는 강화 필름의 일종으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된다. 포토리지스트는 반도체 기판 회로제작에 쓰이는 감2018.04.14 06:00
◇- 건설 부문 이익, 상사부문 수익성 개선 등 효과로 1분기 영업이익 시장예상치 상회 전망.- 지분가치로부터의 현금유입 증가, 이익 턴어라운드, 재무구조 개선 고려시 과도한 저평가 상태.◇- 계열사 금호P&B의 실적 호조 지속, 전방 폴리카보네이트의 시황 강세 예상.- 합성고무·ABS가 성수기 진입을 앞둔 가운데 에너지 부문 SMP 상승으로 양호한 실적 기대.◇- 주요 고객사 수요가 이어지면서 PI필름 라인 풀가동 상황 지속.- 하반기 플렉시블 OLED 패널 기판재료인 PI 바니시의 양산 개시.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수혜가 기대됨.2017.10.24 08:30
NH투자증권은 24일 에 대해 "3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시현했다"며 "4분기도 전년대비 46%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4만원으로 기존 대비 7000원 올렸다.SKC코오롱PI의 3분기 매출액은 670억원(전년대비 +61.6%), 영업이익 180억원(+105.9%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컨센서스(매출액 526억원, 영업이익 146억원)를 넘어서는 사상최대 분기 실적이다.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가 성수기인데다 방열시트용 PI필름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넘어섰다"며 "방열시트용 PI필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0.5% 늘어난 249억원"이라고 말했다.손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고객사의 재고조정으로 인해 3분기 대비2017.08.18 08:51
교보증권은 18일 에 대해 하반기 실적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3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Q17 SKC코오롱PI의 매출액 444억원(+21.7%YoY), 영업이익 120억원(+62.2%YoY,opm27.0%)을 기록했다. 2Q 기준 최대 실적이다. 지난번 2Q실적 프리뷰시 상향한 실적추정을 넘어서는 서프라이즈 실적으로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놀라운 수익성 시현했다는 평이다.3Q17 매출액 503억원(+21.4%YoY), 영업이익 136억원(+56.0%YoY, opm27.0%)으로 전망된다.창사이래 최대 분기실적으로 FCCL이 아이폰8 등 신제품 출시 성수기와 함께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방열시트 역시 지속 증가 중. 물량 증가와 함께 신규라인2017.07.25 08:33
미래에셋대우는 25일 SKC코오롱PI(178920)에 대해 또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3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SKC코오롱PI의 2분기 매출액은 444억원(+21.7% YoY, -7.6% QoQ), 영업이익은 120억원(+62.2% YoY, -5.2% QoQ)을 기록했다.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액은 전기대비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103억원을 크게 상회했다는 평이다.호실적을 기록한 주된 이유는 제품믹스개선 때문이다. 특히 ASP는 낮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방열시트용 PI필름 매출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방열시트용 PI 필름 매출액은 151억원(+53.4% YoY, +11.2% QoQ)을 기록했다. 또한 FPCB용 PI 필름 역시 고마진 제품2017.01.24 08:45
NH투자증권은 24일 SKC코오롱PI에 대해 "방열시트가 적용되는 디바이스가 확대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만8500원으로 올려잡았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 발표에서도 드러났듯 스마트폰 방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고사양화가 될 수록 방열시트가 적용되는 디바이스 종류도 확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현재 SKC코오롱PI의 방열시트 생산은 풀 가동 중이며, 방열시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방열시트 예상 매출액은 약 589억원으로 전년대비 31.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SKC코오롱PI는 배당주로서도 매력적"이라며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합작한 회사로서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추구하고 있는데, 지난해 배당성향은 60% 이상으로 결정했으며, 향후에도 배당성향은 60%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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