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04:10
이스라엘 선사 ZIM은 앞으로의 선박 부족 가능성에 대비해 23억 달러(약 3조1464억 원)를 들여 11,500TEU급 LNG 이중연료 네오파나막스 컨테이너선 최대 10척을 12년간 장기 용선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트레이드윈즈가 지난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앞으로 용선 시장에서 대형 선박 확보가 어려워지리라는 ZIM 내부 전망에 따른 선제 대응으로, 업계 일각의 비판에도 ZIM은 계약을 추진했다.ZIM의 고위 경영진은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용선 시장에서 대형 컨테이너선 확보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세계 물동량이 늘고 항만 혼잡이 심해지면서 대형 컨테이너선 수요가 급증한 반면, 조선소의 건조 공간 부족으로 2022025.04.24 06:53
미국 연방해사위원회(FMC)가 이스라엘 선사 짐(Zim)에 삼성전자 미국법인(SEA)에 약 370만 달러(약 52억 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짐이 미국 선박법(US Shipping Act)을 위반했다는 판단이다.지난 23일(현지시각) 더로드스타에 따르면 FMC는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2022년 10월 제기한 민원에 대한 최종 판결을 확정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당시 짐이 미국으로 운송된 가전제품과 관련해 불합리한 관행, 보복, 거래 거부, 부적절한 송장 발송에 가담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짐이 스토어 도어(store-door) 운송 과정에서 발생한 체화료 및 지체료(D&D) 책임을 전가했으며, 이는 불합리한 관행이라고 지적했다.삼성전2023.04.21 11:37
삼성중공업이 1만5000TEU급 LNG(액화천연가스) 연료추진 컨테이너선 2척의 건조를 완료하고 이스라엘 선사 ZIM에 선박을 인도했다. 20일 삼성중공업은 이스라엘 선사 ZIM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만5000TEU급 LNG 연료추진 컨테이너선 2척의 명명식을 개최하고 선박을 인도했다. 삼성중공업과 ZIM의 계약에 따라 건조될 10척의 선박중 두 번째와 세 번째에 해당하는 두 선박은 각각 짐 마운트 에베레스트(Zim Mount Everest)와 짐 마운트 블랑(Zim Mount Blanc)으로 명명되었다. ZIM과 캐나다 선사 아틀라스의 자회사인 시스팬(Seaspan)의 장기용선계약에 따라 건조된 두척의 LNG 연료추진 컨테이너선은 네오파나막스급으로 길이2022.11.23 07:52
삼성전자가 ‘부당한 보관비용 부과와 제품 억류’ 수수료에 항의하며 미국 연방해사위원회(FMC)에 이스라엘 글로벌 해운사 짐(ZIM)을 제소했던 사건이 해결기미를 보이고 있다. 양측이 ‘우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ZIM은 답변연장을 신청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해양전문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ZIM은 사건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ZIM측에서 답변연장을 신청했으며 이는 양사간의 합의를 위한 시간 연장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ZIM은 삼성전자가 제기한 불만 사항에 대해 송달일로부터 25일 이내에 위원회에 답변서를 제출해야만 했었다. 앞서 삼성전자 아메리카(SEA)는 2020년 초부터 미2022.10.28 05:59
삼성이 물류비용을 두고 해운사와 이견을 보이고 있다. 삼성은 이스라엘 글로벌 해운사 짐(ZIM)의 ‘부당한 보관비용 부과와 제품 억류’ 수수료에 항의하며 미국 연방해사위원회(FMC)에 짐(ZIM)을 제소했다. 27일(현지시간) 해운전문매체 더마리타임익스큐티브(The Maritime Executive)에 따르면, 삼성전자 아메리카(SEA)는 2020년 초부터 미국으로 제품을 운송하기 위해 도어스토어 방식으로 짐(ZIM)과 계약을 맺었으며 짐(ZIM)은 항구에서 유통시설로 가는 컨테이너의 해상 운송과 내륙 운송을 모두 담당하기로 했다. 그러던 중 2020년 말부터 미국 내륙 컨테이너 공급망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서비스 수준이 떨어지고 컨테이너가 내륙 지2019.03.05 14:29
지난 2일 부산항에서 컨테이너선이 충돌하면서 글로벌 컨테이너업계의 두 강자가 수면위로 떠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충돌 사고를 낸 컨테이너선은 세계 최강의 해운선사인 노르웨이 머스크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회사인 사프마린 녹완다호와 독일 NSB홀딩스가 용선한 이스라엘 글로벌 컨테이너선사인 ZIM의 텐진호다.5일 머린트래픽에 따르면, 사마프린 녹완다호는 지난 2일 오전 8시께 부산항 부두 정박지로 들어오다 선수로 ZIM이 독일 NSB홀딩스에서 용선한 텐진호 선미를 들이받았다. 녹완다호는 컨테이너 5057개를 싣는 선박이며, 텐진호는 1만70개를 실을 수 있는 컨테이너선이다. 머스크는 워낙 유명하지만 이스라엘 ZIM은 덜 알려2019.03.05 11:41
부산항에서 대형 컨테이너선 두 척이 충돌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5일 트레이즈윈드와 부산항 등에 따르면, 덴마크 컨테이너선사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지사가 운용하는 선박과 독일 NSB홀딩스가 이스라엘 글로벌 컨테이너선사인 ZIM에 용선을 한 선박이 지난 2일 오전 8시께 부산항에서 충돌했다.머스크의 남아공 회사인 사마프린의 사마프린 녹완다호는 이날 부산항 부두 정박지로 들어오다 선수로 NSB 홀딩스의 텐진호 선미를 들이받았다.녹완다호는 컨테이너 5057개를 싣는 선박이며, 텐진호는 1만70개를 실을 수 있는 컨테이너선이다.머린트래픽에 따르면, 사마프린녹완다호는 길이 265.84m, 너비 37.4m, 흘수는 8.3m이며, 무게 5만624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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