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13:37
인도 국영 석유천연가스공사(ONGC)가 약 5억 달러(약 6976억 원) 규모의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3척 신규 건조 발주를 위해 아시아 주요 해운사들과 협상에 들어갔다. ONGC는 인도 최대 석유·가스 생산 기업으로, 자회사 오팔(OPaL)을 통해 구자라트 다헤즈에 대규모 석유화학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이 설비는 주로 에탄을 원료로 사용하는데, 기존 카타르와의 공급 계약이 2028년 5월 종료됨에 따라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 해마다 약 80만 톤의 에탄을 직접 수입하고자 이번 발주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발주 경쟁에는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모두 참여해 치열한 수주전을 펼칠 전망이라고 트레이드윈즈가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발주 대상2025.03.18 13:32
삼성중공업이 셔틀탱커에 이어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까지 이틀 연속 수주고를 올렸다.삼성중공업은 18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VLEC 2척을 4661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에탄 운반선은 천연가스에서 추출한 에탄을 영하 89도의 액화 상태로 운송하는 선박이다. 삼성중공업은 2014년 세계 최초로 8만8000㎥급 VLEC 6척을 인도 릴라이언스사로부터 수주한 바 있다.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 98억 달러의 19%를 채웠다. 삼성중공업은 VLEC 뿐만 아니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과 셔틀탱커 9척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혔다고 강조했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인 가스 운2023.12.16 07:29
◇GM, 미시간 공장 2곳서 1,300명 해고…볼트·카마로 생산 중단 제너럴 모터스(GM)는 차량 생산 중단으로 인해 내년 초부터 미시간주에서 약 1,3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이 중 945명은 쉐보레 볼트 모델 생산 종료로 오리온 어셈블리 공장에서 해고되며, 나머지 369명은 랜싱 그랜드 리버 어셈블리/스탬핑 공장에서 쉐보레 카마로 생산 종료로 인해 해고된다. 오리온 공장은 개조되어 2025년 말에 전기 트럭 생산을 위해 다시 가동될 예정이다. GM은 영향을 받는 모든 직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폭스바겐·아우디 차량 연료 누출 조사...2016년 리콜로 해결되지 않았나 미국의 자동차 안전2021.01.11 14:56
삼성중공업이 말레이시아 국영선사 MISC에 두 번째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세리 얼랭(Seri Erlang)’호를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MISC가 한국 조선업계에 발주한 6척 선박 가운데 두 번째 선박 세리 얼랭호를 인도 받았다고 11일 보도했다. 총 6척 물량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처음 건조한 선박은 세리 에베레스트(Seri Everest)호이며 이는 이 시리즈의 1 호선이다. 이 선박도 지난해 11월 성공적으로 MISC측에 인도됐다.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VLEC의 척당 건조계약은 1억1000만 달러(약 1210억 원)이며 9만8000㎥ 규모로 건조됐다. 1 호선 세리 에베레스트 호선은 길이 230m, 너비 36.6m, 높이 22.8m로 건조됐기2020.11.18 14:21
삼성중공업이 말레이시아 국영선사 MISC에 세계 최대규모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세리 에베레스트(Seri Everest)'을 인도, 기술력을 과시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삼성중공업이 MISC에 VLEC를 인도했다고 18일 보도했다. MISC측은 지난달 30일 VLEC를 삼성중공업 측으로부터 인도받았다고 자사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선박은 지난 7월 중국 에틸렌 제조 업체 저장위성석유화학(STL)이 발주한 6척 선박 가운데 첫 번째 선박이다. 건조된 선박은 MISC가 구입하고 이를 STL에 다시 용선하는 형태로 운용된다. STL이 한국 조선소에 발주한 물량은 총 6척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2척을 건조하며 인도된 1척을 제외한2020.10.21 11:52
국내 조선업체인 삼성중공업이 핀란드 기자재 업체 바르질라(Wärtsilä)에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화물처리 시스템 설계를 의뢰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8월 수주한 VLEC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발주된 VLEC 18척 가운데 11척을 수주해 VLEC 시장의 61%를 거머쥐는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로이터 등은 삼성중공업이 바르질라와 VLEC 화물처리 시스템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삼성중공업이 맺은 계약은 에탄(ethene) 화물 취급과 연료 공급 시스템에 대한 것이다. 앞서 바르질라는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9만8000m³ 급 VLEC에 적용될 화물처리 시스템 설계를 맡았다. 크젤 오브 울스틴(Kjell Ove U2020.10.10 13:05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프랑스 설계 업체 GTT에 초대형 에탄 운반선(VLEC) 4척에 설치될 탱커 설계를 의뢰했다.GTT는 현대중공업으로부터 VLEC 2척에 설치될 탱커 설계를, 삼성중공업으로부터 VLEC 2척에 설치될 탱커설계를 각각 수주했다고 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GTT는 마크 3(MARK III) 격납 기술이 탱크 설계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 3는 에탄 가스가 선박 탱크에서 새지 않도록 유지시켜 주는 특수 격납·단열 시스템을 뜻한다. 이 기술로 GTT는 에탄 가스 기화율(증발율)을 0.15~0.125%로 유지해 에탄 손실이 거의 없이 운송할 수 있다. GTT는 조선사ㅠ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위해 매년 마크 3 기술을 업그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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