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1 11:48
뉴질랜드 정부가 해양생태계 보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8월 10일 뉴질랜드 총리 재신더 아던(Jacinda Ardern)과 환경부 장관 유지니 세이지(Eugenie Sage)는 2019년부터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우리는 비닐봉지를 단계적으로 없애나갈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환경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더불어 뉴질랜드의 청정 이미지도 잘 지켜나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규제 발표에 뉴질랜드의 많은 기업들이 비닐봉지 규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뉴질랜드 대형 유통망 프로그레시브 엔터프라이즈사(Progressive Enterprises)는 2018년까지 1회용 비닐봉지 제공을 중단하겠2018.08.30 09:55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가 글로컬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 창업센터를 설립했다. 조선대 창업지원단(단장 이인화)은 8월 23일 광주·전남 창업선도대학 베트남 진출 해외 거점 센터를 오픈했다. 센터는 조선대, 순천대, 광주대 3개 대학교가 연합하여 운영한다. 3개 대학은 ▲우수기업 베트남 현지 홍보부스 운영 ▲제품 현지 홍보 및 홍보자료 제작 ▲현지 온·오프라인 마케팅 ▲현지 유통채널 및 바이어 매칭 지원 ▲현지 프로모션 등에서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선대 창업지원단 이인화 단장은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의 해외 거점 센터 설립은 지속적인 글로벌 창업사업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 플랫폼화를2018.08.24 11:27
유엔 전문기구인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가 오는 2020년부터 세계 선박의 배출가스에 포함된 황산화물(SOx) 함유기준을 기존 3.5%에서 0.5% 이하로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 규제는 2020년 1월 1일부로 시행될 예정으로 앞으로 불과 1년 반밖에 남지 않았다. 코앞으로 다가온 황산화물 배출량 규제에 전 세계 해운업계와 조선·가스·정유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업계가 내놓은 대표적인 3가지 대응 방안으로 오염물질 배출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 설치, 저유황유 사용, LNG(액화천연가스)연료 선박 제작이다. ■ 스크러버, 장기적 대응책으로서는 한계 스크러버는 투자2018.08.23 10:23
충북대학교가 명실공히 창업 명문대학으로 우뚝 섰다. 충북대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6일 공동으로 개최한 '2018 대학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팀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22개 팀이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며, 대면심사를 거쳐 대학생 실전창업트랙 16개 팀과 대학원 기술창업트랙 3개 팀까지 총 19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창업교육 분야에서 이러한 충북대의 선도적인 행보는 결코 낯설지 않다. 충북대는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올해로 8년 연속 선정되어 우수한 창업자를 배출해왔다. 작년 11월에는 '2017 산학협력엑스포'에서 창업교육시스템의 우수성과2018.08.22 09:06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기업 NHN고도(대표 최인호)는 최근 홍익대 산학협력단 (단장 나건), 한양대 창업지원단(단장 유현오)과 쇼핑몰 창업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NHN고도는 대학 창업지원단과 함께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쇼핑몰 창업 교육 강좌 △쇼핑몰 운영자 멘토링 △쇼핑몰 창업 실무형 맞춤 인재양성 △쇼핑몰 개설 현장실습 △쇼핑몰 창업캠프 및 창업경진대회 등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를 적극 도모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NHN고도는 각 대학 창업지원단에 쇼핑몰 창업교육 및 쇼핑몰 솔루션을 지원한다. 또 NHN고도 소속 창업 컨설턴트, 유명 쇼핑몰 대표,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2018.08.17 14:27
유럽 주요국들로부터 시작된 내연기관차 판매 중단 계획에 마침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도 합류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9월 내연기관차의 생산과 판매 금지 시기를 검토하고 있으며 차후 단계적으로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올해부터 신에너지자동차(New Energy Vehicle: NEV) 정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중국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자동차(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전기차(EV) 등 신에너지차를 일정 비율로 의무화한다는 내용이다. 중국은 신에너지자동차 정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PHEV와 EV만을 대상으로 하는 NEV 크레디트 의무제를 실시2018.08.16 10:31
가톨릭관동대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창업 아이템 발굴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ETTA(Education-Think-Try-Action)'라는 가톨릭관동대만의 프로젝트를 정립해 시행하고 있다. ETTA 프로젝트는 ▲창업교육과 창업프로그램 수행에 대한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수준의 마일리지를 획득하면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창창마일리지' ▲전공 분야를 통해 운영되는 창업체험 프로그램 '창창기업(시뮬레이터)' 운영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역량과 여건에 따라 자기주도적으로 각 단계의 교육시스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강원도의 창업전진기2018.08.10 16:50
리튬이온 배터리는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문명의 이기(利器)다. 스마트폰, 노트북, 전기차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된다. 하지만 폐기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위험 요소다. 지난 몇 년간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된 호버보드, 스마트폰, 전자담배 등 다양한 제품들이 화재가 나거나 폭발했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각종 사고의 주범이었다. 이에 2017년 12월 미국 주요 항공사들은 스마트 캐리어 내 리튬이온 배터리 규제안을 발표했다. 한국 정부도 2016년 무선 이어폰과 스마트 팔찌 등 웨어러블 기기의 소용량 리튬 배터리에 대한 화재 안전성 규제를 도입한 바 있다. 앞서 미국 우정청(US Postal Service)은2018.08.09 14:37
국민대학교는 지난 4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의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기업들로부터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인공지능과 컴퓨터화로 경제사회에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시대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이런 변화에 발맞춰 국민대는 한국형 4차산업혁명 심포지움과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자율주행 스튜디오 같은 미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산학연계'라는 특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국민대는 단순 기술개발을 넘어 예술과 마케팅을 접목한 '실용적인' 아2018.08.08 11:08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7일(현지 시간) 16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추가 관세 발표는 미 통상법 301조에 해당하는 규제로 지난 7월 6일부터 발효된 34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 수입품목 관세규제에 이어 두 번째다. 미국 정부는 이 같은 결정은 미국 기술과 지식 재산권 이전 강요 등의 중국의 불공정 무역관행에 대응한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이 발표한 관세대상은 7월 15일 발표된 284개의 관세선 중 279개를 포함하고 있다. 변경사항은 지난 달 이틀 간의 공청회를 통해 USTR와 관계부처의 논의 후에 결정됐다. 중국에 대한 수입 관세규제는 23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2018.08.03 12:02
"환경비용을 반영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석탄화력발전 비중을 현재 43%에서 2022년까지 30%로 축소해야 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최근 펴낸 보고서 '에너지전환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통해 이같이 권고했다. 파리 기후변화협정 이후 에너지 전환은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도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 이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파리협정 탈퇴 선언에도 불구하고 후속 탈퇴국은커녕 시리아, 니카라과가 추가로 가입하는 등 에너지전환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은 점점 확산되는 추세다. 지난해 7월 31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역내 50㎿ 이상의 대규모2018.08.03 11:13
글로벌이코노믹에서는 8월 2일 보도한 '팝콘 옥수수' 사진의 진짜 주인공을 찾았다. 트위터에서 리트윗이 4만2000 건에 달하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의 촬영자는 바로 대전 대덕구의 서형은(15)양. 서양은 지난달 28일 충북 단양으로 가서 다음날 먹기 위해 옥수수를 땄다. 이 옥수수를 놓아둘 적당한 장소를 찾지 못해 다음날인 29일까지 펜션에 그냥 놓아둔 것. 그런데 다음날 이 사진 속의 옥수수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서 양은 너무 놀라 이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ID: @shael93)에 올렸고 네티즌들이 이를 퍼나르기 시작했다. 서 양은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미있는 사진을 올려두곤 해 화제가 되곤 했는데, 이번 사진은2018.08.02 15:45
부경대는 다른 대학과 차별화 되는 장점이 있다. 바로 '수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점이다. 이에 걸맞게 부경대는 창업 지원에 있어서도 특화된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도전정신을 자극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한 해에만 총 34개 회사를 지원해 49억 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5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부경대는 지역의 거점대학으로서 동남권 창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마일리지, 창업아이템 사업화, 창업 플리마켓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내 최고 항구도시 부산의 특성에 맞게 수산창업 씨앗심기 지원사업, 수산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같은 주로 수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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