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18:22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재계 총수들이 '사법리스크'에 발목 잡혀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외 환경 속에 이를 선두에서 헤쳐가야 할 사람들이 사법리스크에 걸려 동력을 잃고 있는 모습이다. 13일 재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17일 오전 11시15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부당 합병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연다.이 회장은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부당하게 추진·계획하고, 제일모직 자회사였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4조5000억 원대 분식 회계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재판이 시작된 지 4년 10개월 만에 결론이 날 예정2025.04.07 18:33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사장)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에도 프리미엄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비중을 계속해서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 사장은 7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열린 '언박스&디스커버 2025'에서 "올해는 OLED TV의 소형·대형 라인업을 확대했고, 수량에서도 작년(140만 대)보다 더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OLED TV 시장 진출 3년 차인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OLED TV 라인업을 42형부터 83형까지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3개 시리즈(SF95·SF90·SF85)에 6개 사이즈(83·77·65·55·48·42)로 14개 모델을 출시한다. OLED TV에 탑2025.03.19 19:07
제56회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 경기도 수원시 컨벤션센터. 주총에 참석하러 온 인파가 아침 일찍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사이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4족 보행 로봇 ‘RBQ-10’이 여유롭게 거닐었다. 한 아이를 발견한 RBQ-10이 간식을 건네고 상하좌우로 몸을 푼 뒤 충전기가 있는 자리로 찾아가 휴식을 취했다. 주총에 참석한 사람들은 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려고 연신 셔터를 눌렀다. 삼성전자는 19일 주총 현장에서 인공지능(AI) 홈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전장·오디오, 로봇 사업 등 회사를 이끌 미래 사업을 한자리에 전시하고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미래 기술력을 전시했다. 주주들은 이런 삼성전자의 기술 초격차 복원2025.02.16 18:21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을 필두로 한 경제사절단이 미국을 방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철강을 비롯 반도체, 자동차 관세 조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탄핵 정국상황에서 주요 그룹을 중심으로 양국 간의 사업 협력 방안과 통상정책 관련 대응 논의가 이뤄지는 만큼 민간 차원의 트럼프발 통상 규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16일 재계에 따르면 이달 19~20일(현지 시각) 최 회장은 국내 주요 경제인 25명과 함께 경제사절단을 꾸려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고 미국 정·재계 인사들과 회동한다. 최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미국을 방문한다. 경제사절단에는 조현상2024.12.22 18:03
탄핵 정국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여파로 방위산업 업계가 혹한기를 맞이할까 예의주시하고 있다. 해외 인사들의 방한과 방산기업 방문이 줄줄이 취소되고 계약 연기 조짐이 보인다. 미국 함정 건조와 유지·보수·정비(MRO)는 미국 조선업 강화법안 발의로 한숨을 돌렸지만 군함 수주 등의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정부 간 신뢰 형성과 협상이 중요한 해외 방산 수주가 탄핵 정국으로 난관에 부딪혔다. 비상계엄 사태로 국가 신인도가 악영향을 끼치고, 정치적 불안정성이 주목받으면서 향후 방산 진흥 정책에 변수가 생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한국 방산기업들의 큰손인 폴란드에서부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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