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16:1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9승 중 봄에만 7승을 기록한 이예원이 26일 일요일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시즌 첫 승을 알리며 10승을 올린 16번째 선수가 됐다.이예원은 전날 25일 7타를 줄이며 공동 40위에서 노승희, 김재희와 공동선두로 순위를 끌어 올려 챔피언조로 출발했다. 이날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골프클럽(Par72)에서 열린 최종3라운드를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 스코어카드를 접수해 1승을 추가하며 10승을 알렸다.이예원은 우승상금 1억8000만을 더해 3억5307만원으로 전예성(상금 2억7780만원)을 제치고 상금순위 1위에 올랐다.KLPGA투어에서 10승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구옥희-신지애(20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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