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0 18:26
제3인터넷은행 출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출범 초기 황금알을 낳아줄 거위로 기대됐던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적자 행진을 계속하며 불안한 모습이다. 2016년 1월 설립된 두 은행은 2016년 12월 14일 케이뱅크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정식인가를 받고 2017년 4월 고객 영업을 시작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보다 늦은 2017년 4월 정식인가를 받은 뒤 7월부터 영업에 들어갔다. 정식 영업 3년차에 접어든 두 은행의 지난 2년간 성적표를 보면 먼저 카카오뱅크는 2017년 1042억 원의 영업손실을 입었다. 2018년에는 폭이 줄었지만 손실이 212억 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케이뱅크도 2017년 영업손실이 약 837억 원이었으며1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2
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3
"바닷속에 괴물을 숨겼다" 중·러 감시망 비웃는 미 해군의 '심해 AI 요새' 실전 배치
4
리플 CEO "글로벌 대형 은행들,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중"
5
이란 호르무즈 봉쇄 "중국선박 통과 불허"
6
마크롱 대통령 내달 방한…연세대 방문·경제포럼 참석
7
K-잠수함 캐나다 상륙 작전…한화오션, B.C.주 방산기업과 '원팀' 결성
8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 3대 지수 급락세... ’월가 공포지수’ 30 돌파
9
SMR·AI 거점 선점… 美, 원전 인허가 ‘14개월’ 속전속결 시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