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7 18:06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인재 확보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이들 업체는 반도체 인재 확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 아래 신규 인력과 경력직을 가리지 않고 채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8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7개 대학에서 '메모리, 더 파워 오브 AI & 탤런트, 더 파워 오브 SK하이닉스'라는 슬로건으로 '2025 SK하이닉스 테크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한양대·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포항공대·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7개대학이 참가한다. 현업 핵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기술 트렌드와 생생한 실무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으로2025.08.14 09:10
SK하이닉스가 채용 행사 규모를 확대해 반도체 인재 육성과 확보에 나선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18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7개 대학에서 '메모리, 더 파워 오브 AI & 탤런트, 더 파워 오브 SK하이닉스'라는 슬로건으로 '2025 SK하이닉스 테크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한양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한양대와 서강대 2개 학교가 추가됐다. SK하이닉스는 매년 국내 반도체 분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채용 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 행사는 테크 세션과 제품 경쟁력에 중점을 둔 기술 중심 행사로 새롭게 구성돼 S2024.08.12 16:15
SK하이닉스는 오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반도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국내 5개 공과대학을 돌며 ‘테크 데이 2024’를 진행한다. 테크 데이는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관련 분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해온 채용 행사다. 회사의 주요 임원진이 학교를 직접 찾아 미래 인재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한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글로벌 리더로 회사의 위상이 높아지고 구성원 중심의 기업문화도 젊은 층의 호응을 얻으면서 회사에 대한 국내 우수 인재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올해는 사장급 주요 경영진까지 나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반도체 분야 인재2023.08.06 00:0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강조함에 따라 중국은 더 강력한 군사력 증강과 함께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드론과 극초음속 무기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닛케이가 보도했다. 지난 5월 말 중국군 기관지 인민해방 군보에 실린 기사는 갈수록 중요한 전투 분야인 저고도 영공을 통제하는 군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경고했다. 저가의 인공지능이 장착된 드론이 그 노력의 핵심으로 여겨진다. 2022년 10월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시 주석은 무인항공기와 인공지능이 장착된 전투 능력의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국영 거대 국방기업인 차이나 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China Electronics Technology)2023.07.07 12:05
아랍에미리트(UAE)가 중동에서 비트코인 채굴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 비트코이니스트닷컴, 비인크립토 등 다수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AE의 비트코인 채굴은 지난 5월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이 아부다비 국부 펀드의 디지털 자산 부문인 제로 투(Zero Two)와 제휴하면서 시작됐다. 이 합작 투자 회사는 아부다비에 총 250메가와트(MW) 용량의 비트코인 채굴장 2개를 설립했다. 더 나아가 이 지역의 채굴은 아부다비의 국부 펀드인 제로 투의 디지털 자산 부문이 현지 비트코인 채굴 회사인 피닉스 테크놀로지(Phoenix Technology)와 제휴한 2021년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아부2023.05.11 17:29
중국이 광섬유 케이블을 이용한 데이터 전송속도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과학자들은 최근 광섬유를 이용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경신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 과학자들은 지난 9일 19코어 광섬유를 이용해 4.1Pbit/s(페타비트, 1페타비트=100만 기가비트)에 도달해 단일모드 다중코어 광섬유 데이터 전송 용량에 대한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11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발표보다 전송 용량이 무려 40%가 증가한 것으로 샤오시(Xiao Xi) 연구소 책임자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 위해 연구개발팀이 시스템 구조와 디지털 신호 처리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S·C·L 대역에서 17THz의2023.02.11 10:13
미국이 중국 정찰 풍선과 관련해 중국 5개 기업과 연구소 한 곳을 수출 제재 명단에 올렸다. 미 상무부는 10일(이하 현지 시간) “이 기관들은 중국 인민해방군의 정찰 풍선 및 비행체 개발 등 군 현대화에 기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제재 대상에는 베이징 난장 우주 개발을 비롯해 차이나 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 그룹 등이 포함됐다. 미 상무부의 블랙리스트 제재 명단에 포함된 개인이나 기관에 대해선 미국의 첨단 기술 수출이 제한된다. 미 국방부는 지난 4일 미국 영공에서 정찰 활동을 벌여 온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의 풍선을 대서양 해상에서 격추했다. 미 당국은 풍선의 잔해를 수거해 정밀 분석 작업을 실시 중이다. 바이든 행정2021.12.14 13:15
대만에 본사를 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제조업체인 라간(Largan Precision Co.)이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 LLC)를 특허 침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애플 공급업체가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라간은 중국 레노버 그룹 산하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5G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생산과 관련된 특허 6건을 침해했다며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개했다.라간은 자신의 주장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법적 조치를 통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겠다는 결의를 거듭 강조했다.현지 언론은 이날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원 5G 에이스(One 5G Ace) 모델에 사용하는 전면 및 후면 카메라 렌즈가 초광각 렌즈에 대한 특허를 침2021.08.30 16:16
최근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델타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올 상반기까지 반도체 칩 공급 차질을 빚었던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또 다른 문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자동차 반도체 칩 공급망에서 말레이시아는 주요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최근 코로나 감염 사례가 급증하자 전 세계 산업 전반에 악영향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동남아시아 국가는 스마트폰, 자동차 엔진, 의료 장비를 제어하는 장치의 조립 및 테스트를 위한 세계 최고의 공급망 가운데 하나다. 말레이시아의 경제 중단은 칩 공급에 대한 불확실성을 내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일으켜 2021년 하반기 회복의 희망을 뒤흔들고 있다.◇말레이시아 코로2020.06.20 11:08
파나소닉과 소니 유기EL사업 통합한 JOLED, 중 가전업체 TCL과 200억엔 출자 유기EL개발 파나소닉과 소니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사업을 통합한 제이올레드(JOLED)가 19일(현지시각) 중국 가전업체 TCL과 지본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이날 닛케이(일본경제신문) 등 일본언론에 따르면 TCL이 200억엔을 출자해 3년이내에 TV용 대형패널을 양산하는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제이올레드는 대형설비를 갖지 않은 채 자사기술의 라이센스제공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모델을 지향한다.TCL 자회사인 패널회사 CSOT(센젠 차이나 스타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가 제이올레드의 제3자 할당융자를 인수해 수십%의 주식2020.01.27 13:42
인도가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스마트폰 시장으로 올라섰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중국 샤오미는 물론 비보에도 따라잡혀 2위 자리를 내주었다. 물론 지난해 인도스마트폰 시장 전체로는 샤오미가 1위, 삼성전자가 2위였지만 비보의 상승세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25일 보고서를 통해 인도가 지난해 연평균 7%의 스마트폰 출하 성장률로 1억580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의 스마트폰 시장으로 떠올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보면 샤오미 28%, 삼성전자 21%, 비보 16%,리얼미 10%, 오포9%를 각각 기록했다. 1위 샤2019.06.26 06:00
미국 정부가 차세대 5G이동통신 기술뿐만 아니라 슈퍼컴퓨터분야도 미국 안보의 위협 요인으로 간주해 중국의 하이테크 기술 개발을 전방위로 차단하고 있다.상무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이어 슈퍼컴퓨터 생산업체들과연구소 5곳을 거래제한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특히 이번 조치가 오는 28~29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미중간 무역 담판을 앞둔시점에서 나와 두 나라간 갈등이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은 슈퍼컴퓨터 제조업체인 중커수광(Sugon)을 비롯해 하이곤(Higon), 청두 하이광 회로(Chengdu Haiguang Integrated Circuit), 청두 하이광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테2019.06.23 08:14
트럼프정부는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전에 슈퍼컴퓨터관련 중국기업 등 5곳에 대해서도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로이터 등 외신들은 22일(현지시각) 중국 슈퍼컴퓨터 제조사 중커수광(中科曙光·Sugon) 등 4개사와 관련 연구소를 화웨이사와 같은 블랙리스트에 등재했으며 이들 기업들의 미국소프트웨어와 부품을 구입하지 못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미국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24일부터 시행된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은 슈퍼컴퓨터 제조업체인 중커수광(中科曙光·Sugon)을 비롯해 하이곤(Higon), 청두 하이광 회로(Chengdu Haiguang Integrated Circuit), 청두 하이광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Chengdu2019.06.22 07:22
미국 이번에는 중국 컴퓨터 때리기에 나섰다.미중 무역전쟁 화웨이 리스트가 확대된 것이다. 미국 상무부는 22일 중국 슈퍼컴퓨터가 군사적 전용 가능성이 있다며 슈퍼컴퓨터를 만들어내는 중국 기업들과 중국 국영 연구소에 대해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거래제한 명단(Entity List)에 올렸다.미국 상무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중국 기업들은 원칙적으로 미국 기업들과 거래를 할 수 없다. 미국기업과 거래를 하기위해서는 상무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새로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중국 기업과 연구소 명단은 중커수광(中科曙光·Sugon), 우시 장난 컴퓨터 테크놀로지 연구소(Wuxi Jiangnan Institute of Computing Technology), 하이곤(H2018.03.13 16:10
코스닥이 880선 상승 마감했다. 13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98포인트(0.22%)오른 886.2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전거래일대비 0.27포인트(0.03%)오른 884.54로 상승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장중 등락을 반복 하다가, 장 마감 전 기관의 매도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매매주체별로 기관이 60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2억원, 18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143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은 10억6830만주, 거래대금은 5조7348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업종별로 인터넷(2.63%), 기타서비스(2.08%), 운송장비·부품(1.75%), 반도체(1.45%), 정보기기(1.41%),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2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3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4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5
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6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7
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8
“모든 금을 한국... 아니, 국내로?”... 폴란드 중앙은행장의 이유 있는 고집
9
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