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6:46
라면과 식용유, 당류 등 주요 가공식품 가격 인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식품업계가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일부 제품 가격을 낮추면서 가계 부담 완화에 나선 모습이다. 1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 주요 라면업체들이 다음 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농심은 안성탕면과 무파마탕면 등을 포함한 라면과 스낵 총 16개 제품 출고가를 평균 7% 인하한다. 오뚜기는 진짬뽕, 굴진짬뽕, 더핫열라면, 짜슐랭 등 주요 라면 제품 출고가를 평균 6.3% 낮춘다. 삼양식품도 삼양라면 오리지널 봉지면과 용기면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할 예정이다. 식용유 업체들도 가격 조정에 나섰다. CJ제일제당, 대상,2026.03.12 15:55
삼양식품이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삼양식품은 오는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 봉지면과 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고 밝혔다.이번 가격 인하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삼양식품은 라면이 대표적인 일상식인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삼양식품은 앞서 2023년에도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다.삼양라면은 1963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라면 제품으로 60년 넘게 판매되며 대표 장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최근 라면 업계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가격 인상이 이어졌지만 일부 기업들은 소2026.03.03 20:03
한국과 필리핀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을 포함한 전략 분야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양국은 3일(현지시간) 마닐라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총 9건의 양해각서(MOU)와 1건의 시행약정 개정안에 서명했다. 디지털·방산·통상·문화·치안 등 협력 범위는 전방위적이다.디지털 분야에서는 AI 연구개발과 차세대 통신 인프라 협력을 강화하는 ‘디지털 협력 MOU’를 체결하고, 관련 공동협의체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술·디지털·혁신 개발협력 MOU도 별도로 맺어 필리핀 내 공적개발원조(ODA) 체계 정비와 함께 AI·디지털 접근성을 우선 협력 분2026.03.03 14:30
K라면 수출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며 한국 식품 수출을 이끌고 있다. 글로벌 매운맛 트렌드와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해외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은 103억7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 증가했다. 이 가운데 라면은 대표적인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과 중국, 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럽에서도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해외 대형 유통망을 중심으로 한국 라면 입점이 늘어나며 판매 채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국내 라면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심은 ‘비전2030’을 통해 해외 매2026.03.03 14:30
한국 라면 수출이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며 식품 수출을 이끌고 있다. 글로벌 매운맛 트렌드와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해외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라면 수출액은 약 15억달러(약 2조1979억 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대형 유통망 입점이 늘어나며 판매 채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농심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비전2030’을 선언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 2030년까지 매출 7조3000억원, 영업이익률 10%, 해외 매출 비중 61% 달성이 목표다.1986년 출시된 신라면은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농심은 2025년 말 기준 신라면 누적 판2026.03.03 11:36
KB자산운용은 3일 국가 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장 첫날에만 개인 순매수 100억원이 유입되는 등 초기부터 투자 수요가 집중됐다.이 상품은 정부가 육성 중인 △AI △바이오 △콘텐츠 △방산 △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이른바 'ABCDEF' 전략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단순 업종 분산이 아닌 정책 효과가 기업 실적과 주가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담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액티브 운용 전략을 통해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산업 및 종목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수주 확대나 정책 발표 등 이벤트 발생 시 기민하게 대응해 초과 수익을2026.02.27 17:25
2월 들어 시총상위 100대 기업 10개 중 9개 종목은 상승했다. 27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월간 수익률을 1월 30일과 비교한 결과, 국내 증시는 단순 반등을 넘어 ‘체급 확장 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100대 종목 가운데 대부분이 상승세를 기록했고, 특히 대형주에서 두 자릿수, 많게는 60~90%에 달하는 급등 사례가 속출했다.월간 상승률 1위는 한화솔루션(+91.68%)이 차지했다. 삼천당제약(+71.70%), 미래에셋증권(+68.42%), 삼성전기(+60.75%), 현대건설(+60.53%)이 뒤를 이었다. 한미반도체(+53.32%), 두산(+50.18%), LG전자(+47.02%), LS ELECTRIC(+39.05%), 한진칼(+38.44%)도 40%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시장 중심축2026.02.23 15:04
농심이 3세 경영 체제 전환을 본격화한다.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상열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되면서 오너 3세의 경영 참여가 확대될 예정이다.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확장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안건이 통과될 경우 신 부사장은 이사회 구성원으로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신 부사장은 신동원 회장의 장남이자 고(故) 신춘호 창업주의 손자다. 2018년 농심에 입사해 전략·경영관리 부문을 거쳤으며, 이후 미래사업실을 맡아 신사업 발굴과 해외 사업 전략 수립을 담당해 왔다. 입사 7년 만에 부사장 승진과 이사회 입성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그룹 내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평2026.02.23 10:49
불닭볶음면으로 미국 시장을 제패한 삼양식품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한 가운데 관련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거래일 대비 12.03% 오른 19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삼양식품은 미국에 판매법인을 뒀으나 현지 생산공장이 없어 국내 생산물량을 수출하고 있어 관세를 물어야 한다. 전체 매출의 80%를 해외에서 벌어들이고 있는 삼양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523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1% 급증했고, 매출은 2조3518억원으로 사상 처음2026.02.20 14:18
한화솔루션이 2월 들어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독보적인 순위 상승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한국거래소 기준 한화솔루션의 시가총액 순위는 69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106위 에서 37계단 점프하면서 시총 상위 100대 기업 중 단연 높은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의 질주는, 단순한 반등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에너지' 패러다임이 주식시장의 메인 테마로 부상했음을 시사한다.■ 2월 시총 지도 바꾼 한화솔루션...100위권 밖에서 60위권으로 '수직 상승'지난 19일 한국거래소 및 시총 변동 자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지난 1월 30일 종가 2만7650원에서 2월 19일 5만82026.02.13 13:20
삼양식품이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제60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 60회를 맞았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삼양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불닭브랜드(buldak)를 활용한 식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일본 한정판 신제품 '불닭카레' 2종(중간 매운맛·매운맛)을 처음 공개한다. 글로벌 스파이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불닭소스'를 활용해 강렬한 매운맛2026.02.08 09:00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미식 라면 ‘삼양1963’ 출시 100일을 기념해 7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양1963 백일잔치’ 캠페인을 진행했다.‘삼양1963’은 대한민국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탄생 연도를 제품명에 담아 삼양식품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36년만에 재출시한 우지라면의 고소한 풍미를 현대적인 기술로 재현해 면의 감칠맛을 살렸고, 사골육수와 무, 대파, 청양고추를 더해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구현하며 출시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삼양1963’은 지난해 11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출시 초기 흥행이 꾸준한 재구매로 이어지며2026.02.04 17:37
2월 4일 현재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 시가총액 현황1위 삼성전자(1001조), 2위 SK하이닉스(655.2조), 3위 현대차(103.2조), 4위 삼성전자우(98.3조), 5위 LG에너지솔루션(94.2조), 6위 삼성바이오로직스(81.4조), 7위 SK스퀘어(75.2조), 8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68.3조), 9위 두산에너빌리티(61.8조), 10위 기아(61.2조), 11위 HD현대중공업(61.2조), 12위 KB금융(54.2조), 13위 삼성물산(53.8조), 14위 셀트리온(49.5조), 15위 한화오션(44.1조), 16위 신한지주(43.8조), 17위 NAVER(41.5조), 18위 현대모비스(40.7조), 19위 한국전력(40.3조), 20위 삼성생명(39.5조), 21위 고려아연(38.2조), 22위 HD현대일렉트릭(33.3조), 23위 삼성SDI(312026.02.03 15:29
올해 1월부터 K-뷰티와 K-푸드가 동반 랠리를 펼쳤다. 화장품은 30%대 중반, 라면은 20%가 넘는 수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 한국산 소비재의 위상을 재확인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화장품 전체 수출액(잠정치)은 한국무역통계 정보포털(TRASS) 기준 8.45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34.1% 급증했다. 직전인 지난해 12월과 비교해도 5% 감소에 그치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월별 수출액 기준으로도 높은 수준을 보이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해 1월 화장품 수출액이 전월 대비 14% 감소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감소 폭은 크게 완화된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유럽과 북미(미국·캐나다)의 성장률이 눈에 띄었다. 유럽의2026.02.03 13:33
삼양식품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우지로 만든 프리미엄 국물라면 ‘삼양1963’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삼양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라면 기프트 세트인 ‘삼양1963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삼양1963 선물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의외성’이다. 상자를 열면 명절 시즌 가장 인기있는 고기 선물세트를 연상시키지만, 상자를 풀어보면 정성스럽게 담긴 ‘삼양1963’ 라면이 모습을 드러내는 반전구성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특히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보자기 연출을 통해 명절 선물 세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실속 있는 라면 선물이라는 ‘뜻밖의 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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