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3:45
에스티팜이 니파 바이러스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물질의 비임상 시료 생산에 나선다.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팬데믹 대응 백신 개발 지원하고 대응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6일 에스티팜에 따르면 이번 시료 생산은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받은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사업의 일환이다. 이 과제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되는 장기 계속 사업이며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단계까지 고도화해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을 위한 것이다.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2026.02.25 11:19
에스티팜이 올리고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 선순환 구조를 확보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먹거리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티팜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가동이 시작된 제2올리고동이 핵심 전략 자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존 제1올리고동은 대형라인 위주로 구성해 주로 임상후기와 상업화 물량을 소화했다.제2올리고동은 소형과 중형 라인을 배치했다. 이는 신약개발 주기를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올리고 치료제들은 일반 케미컬 의약품과 비슷하게 약 10년의 개발기간이 필요하다. 다만 일반 케미컬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게 공정이다. 각 나라 규제기관은 합성 중 발생하는 불순물 또는 이성질체에 대한2026.01.11 10:56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평가액이 지난해 4분기 들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급등이 전체 포트폴리오 가치 상승을 견인하면서, 한 분기 만에 평가액이 70조원 가까이 불어났다.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을 보유해 공시 대상에 해당하는 상장사의 주식 평가액은 266조138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분기 말(196조4442억원) 대비 69조6944억원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은 35.48%에 달한다.분기 기준으로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이 이처럼 큰 폭으로 늘어난 배경에는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급등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쌍두마차’로 불리는 삼2026.01.01 14:41
2025년 국내 증시가 코스피 75.63% 급등이라는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며 상장사 시가총액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반도체 업황 호전과 방산·조선 슈퍼사이클이 맞물리며 시총 1조원 이상 기업이 1년 만에 76곳 늘어나는 등 증시 판도가 재편됐다. 특히 반도체 지수(115.60%)와 증권 지수(107.56%)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2025년을 뜨겁게 달구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2024년 마지막 거래일 2399.49에서 2025년 말 4214.17로 1814.68포인트 급등했다. 이는 외환위기 위기 이후 IT 버블기였던 1999년(83%)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주요 20개국(G20) 및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코스닥2025.11.25 13:52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 상장사 넥스틴이 제17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코스닥협회는 25일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우량기업을 '제17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대한민국 코스닥대상은 2022년부터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되어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경영실적, 시장공헌도, 기술개발, ESG경영, 일자리 창출 활동 등에 대한 정량적 평가, 기업실사를 통한 CEO 인터뷰 등 정성적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했다. 선정위원회(위원장, 이혁재 서울대학교 교수)는2025.11.03 19:00
삼양바이오팜이 첨단 바이오 기업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은 봉합사(수술용 실) 시장 국내 1위로 지난 1992년부터 신약 개발에 공을 들여왔다. 제약바이오 사업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11년 물적분할했으나, 경영효율성 강화를 위해 2021년 삼양홀딩스에 흡수합병됐다. 이는 삼양그룹이 제약바이오 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방증인 셈이다3일 공시에 따르면 삼양홀딩스의 제약바이오 사업부는 지난 2022년 1125억원과 2023년 1227억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지난해에는 138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소폭이지만 우상향하고 있는 상태다. 올해 상반기까지 683억원의 매출이다. 삼양바이오팜의 기업 분할 목적은 신2025.10.21 16:57
에스티팜이 국제 학술대회에 참석해 개발 중인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1형(HIV-1) 치료제의 임상 중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결과는 오는 2026년 상반기에 수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에스티팜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ID위크 2025'에서 HIV-1 치료제 피르미테그라비르(STP0404)의 임상2a상 중간 분석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피르미테그라비르는 알로스테릭 인테그라제 억제제(ALLINI) 기전으로는 전 세계 최초로 HIV-1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HIV-1치료제다. ID위크 2025 학회는 감염병 분야의 최신 연구와 임상 실무가 집중적으로 논의되는 세계 최대2025.10.15 19:00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코리아 2025(이하 BIX2025)에 다수의 기업들이 참석해 자사 기술력을 뽐냈다. 특히 올해에는 배양육 기업들이 다수 참석해 그린바이오까지 알리는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의 장이었다.15일 한국바이오협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BIX2025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RX코리아와 함께하는 행사로 총 300개 기업이 참여하며 550개 부스가 마련됐다.BIX2025 개막식에서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의약품인 레드바이오뿐만 아니라 화이트와 그린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회장은 "레드바이오는 기술이전이나 개발 전주기 등 사업 분야가 다양하지만 이미 중국에게 따라잡힌지 오래됐다"며 "이 같은 상황2025.09.07 22:02
미국 상원의원이 2026 국방수권법안에 생물보안법을 포함시키기 위한 공식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지난해 문제가 됐던 점을 다수 해소했기 때문에 통과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국방수권법에 포함되면 국내 기업에게 반사이익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7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 상원은 2026 국방수권법안에 대한절차적 진행 동의 투표를 진행했는데 다수의 찬성표를 받으면서 공식 심의를 시작하게 됐다. 이번 심의에는 빌 해거티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발의한 생물보안법 내용이 담겼다.생물보안법은 중국 우려 바이오기업과 거래를 제재하는 내용의 법이다. 지난해에도 해당 법안을 국방수권법안에 해당 법안을 추가하기 위해 검토를2025.09.05 13:51
에스티팜은 4일 경기도 안산 소재 반월캠퍼스에서 제2올리고동 준공식을 개최하고 올리고 핵산 위탁개발생산(CDMO) 세계 1위를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에스티팜 제2올리고동은 올리고 핵산 CDMO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제약사 향 프로젝트 확보가 이어지면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에스티팜 제2올리고동은 cGMP 시설 전문 건설사인 아벤종합건설이 맡아 진행했으며 약 1만900㎡ 높이 60m, 9개층 규모로 지어졌다. 대형 라인 위주로 배치한 제1올리고동과 달리 제2올리고동은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라인을 배치했다. 임상 초기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략이다2025.09.05 13:30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자사가 운용하는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3년 8월 상장 이후 약 1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 액티브 ETF로, 고령화와 인공지능(AI) 융합 등으로 성장성이 기대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한다. 철저한 리서치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단기 모멘텀과 장기 성장성을 동시에 반영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실적도 두드러진다.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ETF 가운데 최근 1개월(10.2%), 3개월(16.8%), 6개월(20.9%), 연초 이후(34.0%) 등 모든 구간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주2025.07.24 15:57
동아쏘시오홀딩스그룹이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등 상장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24일 동아쏘시오홀딩스그룹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6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490억원으로 29.7%증가했다.이같은 호실적은 에스티젠바이오의 폭발적인 성장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 동아제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증가한 351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0.9%증가한 407억원에 그쳤다. 용마로지스는 매출이 4.3%증가한 2016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8.1%감소한 91억원을 기록했다.에스티젠바이오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29.4%증가한 441억원, 영업이2025.07.14 19:41
KRX헬스케어 지수가 14일 전 거래일 대비 0.40% 하락한 4,127.20에 마감했다. 전일 지수는 4,143.63이었으며, 하루 새 16.43포인트 하락했다.전체 71개 구성 종목 중 상승 26개, 하락 42개, 보합 3개였고,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조4,476억 원 줄어든 248조1,762억 원을 기록했다.시가총액 상위 대형주 대부분은 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2%), 셀트리온(-0.90%), SK바이오팜(-2.75%), 한미약품(-1.93%) 등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반면 일부 종목은 강세를 나타냈다. 케어젠(16.85%)은 단일 거래일 기준으로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고, 일동제약(6.83%), 대웅(2.19%), 원텍(2.16%), HLB제약(1.66%) 등도 상승 흐름을 탔다.종목별 등2025.07.11 17:05
KRX헬스케어 지수가 7월 11일 약세로 마감했다.11일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 거래일(4,185.1)보다 41.47포인트(0.99%) 내린 4,143.63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전일 252조 6546억 원에서 이날 249조 6238억 원으로 하루 새 3조308억 원 넘게 증발했다. 다만, 연말(2024년) 기준 시총과 비교하면 여전히 10% 이상 높은 수준이다.이날 지수 구성 종목 71개 가운데 상승은 23개, 하락은 39개, 보합은 9개였다.종목별로는 지아이이노베이션(3.61%), 씨젠(1.42%), HLB제약(2.15%), 박셀바이오(1.12%), 오스코텍(1.12%)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일동제약은 7% 넘게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케어젠(-4.17%), 덴티움(-3.06%), 바이넥스(-2025.07.10 19:07
국내 헬스케어·바이오주가 10일 강세를 이어갔다. KRX헬스케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3% 오른 4,185.10으로 마감했다. 지수를 구성하는 71개 종목 가운데 47개 종목이 상승, 21개 종목이 하락, 3개 종목은 보합세로 마쳤다.헬스케어 지수 구성종목 합산 시가총액은 전일 234조 2556억 원에서 이날 252조 6546억 원으로 18조 3991억 원 늘었다.종목별로는 리가켐바이오(16.90%)가 두 자릿수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보로노이(7.67%), 바이넥스(6.20%), 삼성바이오로직스(6.09%), 알테오젠(6.02%) 등 주력 바이오 종목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K바이오팜(5.54%), 케어젠(5.21%) 등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반면 파마리서치(-5.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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