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15:43
검찰이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코스닥업체 녹원씨엔아이(전 큐브스) 정모 전 대표를 체포했다. 정 전 대표는 '버닝썬 사건'에 연루됐던 윤모 총경과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회식자리 사진을 촬영해줬다는 의혹을 받았던 인물이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승대)는 16일 녹원씨엔아이 정 전 대표를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체포했다.정 전 대표는 중국 업체인 강소정현과기유한공사의 지분 취득 및 자산을 유출하는 과정에서 60억 원 가량의 업무상 배임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지난 7월25일 정 전 대표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녹원씨엔아이 파주 본사와 서울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했다. 녹원씨엔아이는2019.09.09 20:53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운용사의 투자처로부터 매달 수백만원씩 고문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교수는 어학사업 자문료라고 반박하고 있다. 9일 법조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 교수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2017년 10월 더블유에프엠(옛 에이원앤) 지분을 인수한 이후 수개월에 걸쳐 더블유에프엠에서 고문료 명목 등으로 매달 수백만 원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정 교수는 더블유에프엠으로부터 받은 고문료가 '가족펀드' 운용과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에 대해 정교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제가 투자한 펀드에서 투자한 회사도 아니다"라2019.09.09 10:58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운용회사의 투자처로부터 매달 수백만 원씩 고문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 후보자 측은 그간 '펀드의 투자처가 어디인지도, 펀드 투자에 관여하지도 않았다'고 주장해왔다.9일 법조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 교수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2017년 10월 더블유에프엠(옛 에이원앤) 지분을 인수한 이후 수개월에 걸쳐 더블유에프엠에서 고문료 명목 등으로 매달 수백만 원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검찰도 관련 진술과 서류를 확보한 뒤 자금의 명목과 경로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조국 가족펀드'로 알려진 사모펀드 '블루코어2017.08.29 16:13
코스닥이 북한 리스크가 불거진 가운데서도 4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29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04포인트(0.16%) 오른 653.9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거래일대비 2.64포인트(0.40%) 내린 650.28로 출발, 장중 647.13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반전에 성공, 650선을 지켜냈다.투자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0억원, 27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260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합계 3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업종별로 비금속(3.29%), 컴퓨터서비스(0.90%), 운송(0.66%), 일반전기전자(0.61%), 출판·매체복제(0.45%), 화학(0.44%), 섬유·의류(0.40%), IT부품(0.38%), 기타 제조(0.38%), 기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2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3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4
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5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6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7
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8
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
9
“모든 금을 한국... 아니, 국내로?”... 폴란드 중앙은행장의 이유 있는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