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09:23
실시협약 이후에도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가 진행되지 못했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신설 공사가 곧 시작된다.국토교통부는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공사비를 증액해야 한다는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를 수용한다고 전날 밝혔다. 이에 따라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번 달 말부터 공사를 시작한다.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86.5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은 29분, 수원역에서 삼성역은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민간사업자가 완공 후 운영 수익을 가져가는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기간은 60개월(5년)이다.민간2026.03.27 15:54
태영건설이 이강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전날 이강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금락·최진국 각자 대표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다.태영건설은 지난해 12월 당시 기술영업본부장이었던 이강석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아울러 태영건설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사내이사에는 최금락 부회장이 재선임되고, 이강석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사외이사에는 양세정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재선임됐고 박찬희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이들은 감사위원을 겸임2026.03.11 11:38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경기도 포천 양수발전소 1·2호기 토목건축공사 입찰에 참여하며 수주 경쟁에 돌입했다.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DL이앤씨는 지난 9일 마감된 포천 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 입찰에 참여했다.포천 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공사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것으로 공사비는 5855억 원 규모다. 양수발전소는 전력 수요가 낮을 때 물을 끌어올려 저장했다가 피크 시간에 떨어뜨려 전기를 생산하는 대용량 에너지 저장 설비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양수발전소 건설이 재개돼 2034년까지 충북 영동, 강원 홍천, 경기 포천 등에 총 9개의 신규 양수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36년2026.03.09 15:32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짓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5월 분양한다.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나오는 새 아파트다. 태영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자산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을 5월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일반분양 타입별 가구수는 59㎡A 221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다.이번 단지는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공급이자 대규모 브랜드 단지다. 바로 앞에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한 초2026.03.05 11:46
태영건설이 토목건축업 2개월 영업정지 위기에서 벗어났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행정2단독 재판부는 태영건설이 경기도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정지처분 취소소송을 지난 4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 소송은 태영건설이 시공한 구미시 국도대체우회도로(구포-생곡2) 건설공사에서 비롯됐다. 태영건설은 지난 2012년 2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이 공사를 1323억 원에 수주했다. 이 공사는 구미시 고아읍~선산읍에 총연장 11.86km 길이의 왕복 4차선 도로 건설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경기도는 태영건설이 재하도급 사실을 발주처에 알리지 않았다고 보고 2024년 5월 태영건설에 토목건축업 2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경기2026.02.27 15:42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3월 중 총 43개 상장사의 의무보유등록 주식 2억 7669만 주가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유가증권시장에서 1억 550만 주(4개사), 코스닥시장에서 1억 7119만 주(39개사)가 시장에 풀릴 대기 중이다. 의무보유등록은 최대주주 등의 지분을 일정 기간 묶어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지만, 해제 시점에는 잠재적 매도 물량인 '오버행' 리스크로 작용해 주가의 하방 압력을 높이는 변수가 된다.■ 비중 84% 서울보증 등 '쏠림' 주의이번 해제 리스트에서 가장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대목은 발행 주식 수 대비 해제 물량의 '밀도'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의 서울보증보험은 전체 발행 주식의 84%에 달하는2026.02.19 11:27
태영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024년에 비해 200% 넘게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에 이어 2년 연속 흑자다. 이에 따라 태영건설의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69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38.7% 급증한 실적이다. 태영건설은 “대손충당금 환입, 판매 및 관리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2조17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9%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870억으로 2024년 대비 30.3% 증가했다. 태영건설은 “주요사업장 준공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영건설은 2024년에 이어 2년2026.01.29 15:38
태영건설이 740억 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를 잃었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전날 태영건설과의 도급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 태영건설은 공시에서 “조합과 상호 합의 하에 도급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명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48-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4층 연면적 3만7092㎡ 규모의 공동주택 220세대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태영건설은 지난 2021년 2월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이듬해 11월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도급계약액은 743억9181만 원이다. 그러나 조합은 태영건설이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2026.01.08 10:58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시민간담회에 이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입찰 조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2025.12.31 10:42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주식 55개사의 4억289만주가 다음 달 중에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의무보유등록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 처분을 제한하고자 일정 기간 주식을 예탁결제원에 묶어두는 제도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태영건설, 한온시스템, 엑시큐어하이트론, 아주스틸, 성안머티리얼스 등 5개사 1억 9천973만주의 등록이 풀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50개사 2억316만주가 해제된다.총 주식 수에 비해 해제 주식의 비율이 높은 곳은 뷰티스킨(43%), 오브젠(42%), 알티캐스트(30%) 등이다.해제 주식 수가 많은 상장사는 케이피엠테크(1954만), 알티캐스트(1797만), 에이스테크놀로지(1486만) 등이 있다.2025.12.10 09:59
태영건설 신임 사장으로 이강석 기술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태영건설은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강석 사장을 선임했으며 토목본부장에는 임태종 전무, 건축본부장에는 정진형 상무를 각각 임명했다. 신임 이강석 사장은 1961년생으로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6년 태영건설에 입사했다. 2020년 토목본부장, 2024년 기술영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주요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주확대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태영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안정적 수주 기반 확립, 손익 중심 경영체계 강화, 자구계획에 따른 자산 매각 및 고정비 절감 추진 등을 바탕으로2025.12.03 10:15
공사비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신설사업이 한국상사중재원의 중재를 받게 됐다. 중재 결과는 내년 3월 경 나올 것으로 보인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한국상사중재원에 GTX-C 노선 공사비 갈등에 대한 중재를 신청했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86.5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은 29분, 수원역에서 삼성역은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민간사업자가 완공 후 운영 수익을 가져가는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사기간은 60개월(5년)이다. 민간사업자이자 시공사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이 컨소시엄에는2025.11.17 11:21
올해 3분기 중견 건설사 대부분이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공개된 13곳 중 5개 건설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났고 4곳은 흑자 전환에 성공해서다.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3분기 매출 7040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지만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34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으며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매출액은 주요 공동주택 사업의 준공 영향으로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중견 건설사 중 한화건설 외에도 코오롱글로벌과 동부건설, 금2025.09.12 13:09
태영건설이 부산 부암역 역세권 주상복합인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을 분양한다. 태영건설은 부산 서면에 짓는 서면 어반센트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12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690-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46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아파트 762가구(일반분양 211가구)와 전용면적 79·84㎡ 오피스텔 69실을 더해 총 8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아파트의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55가구, 74㎡ 21가구, 84㎡ 135가구 등 총 211가구다.청약 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다음 달 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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