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16:29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 동작1)이 5일 열린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녹색기업 창업펀드의 관리 부실과 투자 실태에 대해 질책했다.이봉준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시가 직접 110억 원을 출자해 1245억 원 규모의 녹색기업 창업펀드를 조성했으나, 투자기업에 대한 성과관리와 모니터링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이 의원은 “서울시가 예산을 투입해 펀드를 조성하고도 투자받은 기업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녹색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전혀 점검하지 않고 있다”며, “단순히 주식투자 수익률만 자랑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성과2021.12.15 04:30
'P2E(Play to Earn)' 바람을 일으킨 신생 개발사 나트리스의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이하 무돌삼)가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관위) 등급 분류 취소로 인한 퇴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나트리스는 "게관위가 지난 10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무돌삼'을 등급분류 결정 취소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며 "운영진은 결정취소 사유에 대한 소명자료를 준비 중이며, 이용자들이 무돌삼을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무돌삼'은 나트리스가 지난달 16일 출시한 모바일 RPG다. 플레이를 통해 암호화폐 '무돌(MUDOL)'을 채굴할 수 있는 P2E 게임으로 인기를 끌어 14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1위에 올랐2021.01.04 06:41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퇴출된 기업 수가 전년의 4배로 급증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9년 4개에 그쳤던 상장폐지(자진 상장폐지·피흡수합병·스팩 등 제외)가 지난해에는 16개로 급증했다. 이 가운데 코스피는 3개, 나머지 13개는 코스닥 기업이었다. 비적정 감사의견에 따른 상장폐지 기업은 2018년 13개에서 2019년 1개로 줄었다가 작년 11개로 늘었다.웅진에너지, 신한은 각각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코스피에서 퇴출됐다.파티게임즈, 에스마크, 피앤텔 등 9개사도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감사의견 거절 등 비적정 의견을 받아 코스닥에서 상장폐지됐다.썬텍, 리드, 코썬바이오 등 3개사는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기업의 계속성2020.09.08 11:32
8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모다이노칩, 썸에이지, 데이타솔루션이 각각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데이타솔루션은 한국판 뉴딜정책 수혜주로, 모다이노칩은 5G관련주로, 썸에이지는 게임 관련주 각각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시 20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모다이노칩 3340원 ( 29.96% ), 2위 썸에이지 1195원 ( 29.61% ), 3위 데이타솔루션 11600원 ( 29.46% ), 4위 파수 8310원 ( 24.77% ), 5위 대한광통신 4690원 ( 23.75% ), 6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41250원 ( 22.95% ), 7위 대한약품 44550원 ( 21.39% ), 8위 누리텔레콤 7870원 ( 20.52% ), 9위2019.08.16 10:52
12월말 결산 상장기업 가운데 올해 상반기 시장조치를 받은 기업이 코스피 6개, 코스닥 31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기업 가운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은 ▲지코 ▲신한 ▲컨버즈 ▲웅진에너지 ▲새화아이엠씨 ▲폴루스바이오팜 등이다. 이들은 '반기 검토(감사)의견 의견 거절'을 사유로 시장조치를 받았다. 지코를 제외한 종목이 거래 정지된 상태다.코스닥시장에서는 ▲바른전자 ▲모다 ▲파티게임즈 등 3개사의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 거래가 정지됐다. 바른전자는 '자본잠식 50% 이상, 반기 감사의견 비적정'을 사유로 형식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모다와 파티게임즈는 '의견거절(범위2019.04.02 12:00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법인은 28개로 전년 18개보다 56%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18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1302개 가운데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법인 1278개를 심사한 결과, 상장폐지 사유 발생 법인이 이같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장폐지 사유 발생 법인은 모두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관리종목은 23개가 증가, 전년보다 13개가 늘었다. 이날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법인은 66개에 달하고 있다. 투자주의 환기종목도 23개가 증가, 전 사업연도의 17개보다 35%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날 현재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 코스닥 상장종목은 522019.02.11 13:53
낚시게임 전문 개발사인 퍼플오션(대표 이동만)이 브릴라이트(Bryllire Ltd.) 블록체인 생태계에 합류한다. 브릴라이트는 퍼플오션과 상호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퍼플오션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수 5000만건, 글로벌 누적 가입자수 8000만명을 돌파한 인기 낚시게임, 현재 개발 중인 신규 게임 등의 글로벌 버전을 블록체인과 연동 검토한다. 브릴라이트는 블록체인 게임 개발 지원 및 공동개발 등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퍼플오션은 낚시게임의 핵심인 '손맛'은 물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조작법과 경쟁 요소 접목 등에 노하우를 가진 회사다. 이동만 대표는 20년 이상 낚시게임 개발 외길2018.10.11 15:56
2018 국정감사가 시작된 가운데 거래소의 11곳의 코스닥기업 상장폐지에 정면 반박하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도 "절차적 하자가 없었다"며 완강한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은 11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가 심의 의결한 상장폐지 결정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 38조를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지난달 27일 11개 코스닥 상장사의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다. 그런데 법원이 파티게임즈 등 일부 종목에 대해 상장폐지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을 인용하면서 이 같은 결정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이번 상장폐지된 회사들은 모2018.10.09 06:00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8일 , 에프티앤이, , 의 상장폐지 정리매매 절차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5일 상장폐지 목록에서 지워진, 에 이어 총 6개사의 상장폐지 정리매매가 올스톱된 상태다. 이날 4개 기업들은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러나 이 조차도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법원의 가처분 미결정 4개사에 대한 주가 급변동이 우려돼 시장 관리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해명했다. 투자자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일단 번복된 상장폐지 결정은 투자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해당 소식에 지디, 모다 등2018.10.08 16:41
코스닥 살생부의 운명이 엇갈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상장폐지 절차중인 모다[149940]와 에프티이앤이[065160], 지디[155960], 우성아이비[194610] 등 4개사의 정리매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최근 상장폐지 결정이 내려진 코스닥 11개사 중 모두 6개사의 정리매매가 올스톱됐다.앞서 거래소는 지난 5일 감마누[192410]와 파티게임즈[194510]의 정리매매를 중단했다. 기간은 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해 본안소송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다.하지만 상장폐지절차 진행금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된 5개사는 정리매매를 진2018.10.04 06:00
신용융자에 드라이브를 건 증권사가 암초를 만났다. 신용대출을 위험군 종목으로 확대하며 투자자를 붙잡았다. 하지만 최근 위험군 종목 가운데 일부가 상장폐지돼 담보 부실 위험도 커졌다. 신규 개인고객 확보라는 승부수가 수익성의 발목을 잡는 악수로 바뀌고 있는 셈이다. ◇효자노릇 톡톡 신용융자, 고위험 종목 확대 부메랑신용융자가 효자에서 천덕꾸러기로 전락할까? 최근 신용융자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겉으로는 실적에 긍정적 면이 많다. 최근 신용융자는 브로커리지에 버금가는 압도적 수익원으로 우뚝 솟았다. 상반기 신용공여 이자수익은 자기자본 8조원으로 사이즈가 가장 큰 미래에셋대우는 1431억원으로 전년보다 46.1%2018.10.02 14:32
상장폐지 정리매매종목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2017년 감사보고서에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범위제한 등에 따른 '의견거절'을 받았다. 이후 거래소는 개선기간이 부여됐으나 해당 사유를 해소하지 못해 지난달 27일 상장폐지가 결정됐다.정리매매 첫날인 지난달 28일에는 거래정지 이전 주가보다 90% 이상 하락했다.이틀째인 지난 1일에는 급등하는 등 주가가 크게 널뛰기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위너지스는 2일 2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2.27% 상승한 450원에 거래되고 있다.하지만 약세종목이 더 많다. 같은 시간 현재 711원 14.34%, 모다 3.52%, 파티게임즈 3.61% 하락하고 있다. 이어 지디 18.00%, 우성아이비 25.00% 급락중이다.2018.09.28 09:27
상장폐지를 앞둔 코스닥 기업들이 줄줄이 폭락중이다. 2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모다는 전일대비 7440원(94.54%)내린 430원에 거래중이다. (-93.52%)와(-91.73%), (-95.68%) (-95.42%)등도 대폭 하락중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공시를 통해 상장 폐지가 결정된 에프티이앤이, 넥스지, 씨앤에스자산관리, 감마누, 지디, 우성아이비, 트레이스 , 레이젠 , 위너지스, 모다 등 10개사에 대해 오는 28일 주권 매매거래 정지를 해제하고 정리매매를 개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의견 거절이다. 상장폐지일은 내달 11일이다.정리매매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2018.05.31 17:29
6월중 35개사의 의무보호예수가 풀린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진에어·현대상선 등 상장사의 주식 2억8363만주가 6월에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31일 밝혔다.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 기간 동안 제한하는 조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상장사는 △현대상선 △동양피스톤 △진에어 △△메디플란트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 △파티게임즈 △ △삼양옵틱스 △등이 해제된다. 세부적으로 2일 1394만3850주(4.5%), 8일 1800만주(60.0%), 676만8460주(51.4%), 15일 57만5374주(11.1%) 등이다.코스닥시장에서는 총 30개사 2억4119만주가 해제된다. 1일 1205만8466주(49.8%), 2일 602018.04.03 06:00
상장폐기에 직면한 기업들이 급등하고 있다. 결산시즌을 맞아 감사의견 '거절' 혹은 감사보고서 미제출 등으로 퇴출 위기에 몰린 상장사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올해 사업보고서 마감일인 2일 이후에도 상장폐지 종목이 더 생겨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까지 감사보고서를 첨부한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한 기업도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기 때문이다. 10일이내 미제출시에는 증권시장에서 퇴출된다. 대표적으로 금호타이어가 상장폐지의 마지노선까지 내몰렸었다.의 감사의견은 주주총회 1주일 전인 지난 22일에 제시됐어야 했다. 그러나 노조의 반대로 회사의 자구안이 제출되지 않으면서 감사인은 다음 달 9일로 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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