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09:06
신한투자증권은 1일 DGB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실적 정상화로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종전 1만 500원에서 1만 1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8980원이다.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예상 지배주주순이익 150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4.0% 상회할 것”이라며 “대규모 추가 충당금 부재에 따른 대손비용 안정화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자본비율 및 수익성 개선에 방점을 둔 경영전략으로 대출자산은 0.5% 내외 증가하고 이에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보통주자본비율 역시 소폭 개선 되며 11.8% 상회를 기대한다”고 덧붙였2025.03.24 14:37
DGB금융그룹은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시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2025 KLPGA iM금융오픈'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iM금융오픈'은 DGB금융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며, 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로 120명의 선수가 대결을 펼친다. 박현경, 박지영, 황유민, 김수지, 이예원 등 2024년 랭킹 톱 10에 드는 유명 여자프로골퍼들이 대거 출전하며 송은아, 강정현, 한빛나, 황민정 등 신인 선수들도 대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DGB금융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새 심볼을 활용해 그룹의 iM(아이엠)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고, 그룹 대표 컬러인 'Mint(민트)'와 대표 캐릭터인 '단디·우디'를 적극 활용해2025.03.13 05:00
지난해 5월 핵심 계열사인 iM뱅크(옛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친 DGB금융그룹이 새도약에 나선다. 이달 26일 금융지주사 간판도 iM금융지주로 바꿔 달면서 본격적인 전국구 금융그룹으로서 위상을 강화한다.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신규 영업망 확충을 진두지휘해 오던 황병우 DGB금융 회장 겸 iM뱅크 은행장은 지난해 말 은행장 겸직이 1년 더 연장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iM뱅크가 시중은행으로서 면모를 갖추도록 전념한다.이에 올해 추가로 수도권에 1~2개, 충정·전라권에 2~3개의 iM뱅크 신규 점포를 확보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해당 지역민과 스킨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증권가에서는 DG2025.03.13 05:00
DGB금융그룹이 핵심 계열사 iM뱅크(옛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10개월여 만에 금융지주 간판을 'iM금융그룹'으로 바꿔 단다.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으로 기존 'DGB' 또는 '하이'를 사용하던 모든 계열사의 사명을 iM뱅크를 비롯해 iM증권, iM라이프생명보험,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등 'iM'(아이엠)으로 통일했었다. 이번에 금융지주사의 정관 변경이 필요해 기존 DGB 사명을 떼고 새롭게 변경하는 것이다. DGB금융은 이번 금융지주사 사명 변경이 완료되면 그간 대구·경북을 뜻하는 영문 이니셜로 시작한 DGB 사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DGB금융은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본격적인 전국구 금융그룹으로서 도약에 나선다는 방침2025.03.07 18:40
DGB금융지주가 사외이사 인원을 8명으로 확대한다. 신임 사외이사에는 김갑순 한국회계학회장·이강란 창신INC HR부문 부사장·장동헌 법무법인 율촌 고문을 추천했다. DG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의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한다고 7일 밝혔다. 사추위는 “내부통제 및 준법감시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를 설치하면서 사외이사 인원을 총 7명에서 8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회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세무학회장을 거쳐 한국회계학회장을 지내고 있다. 이 후보자는 AIA생명보험 인사담당 임원을 비롯해 다국적 기업 HR임원, HR관련 강의, 다수2025.02.24 14:23
한국가스공사가 대구·경북 지역의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20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DGB금융지주 등 15개 기관·기업과 ‘탄소중립·녹색성장 선도 지역 도약을 위한 민간공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DGB금융지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계명대학교, 대구상공 회의소,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교통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 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대성 에너지, 화신, 삼보모터스 등 15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있어 제조업 비중이 높고 탄소를 많2025.02.24 09:00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역 기업 등 16개 기관과 '탄소중립 녹색성장 선도 지역 도약을 위한 민간·공공 협약'을 했다.24일 LH에 따르면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DGB금융지주 공동 주관으로 지난 20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대구·경북지역의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선도 지역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앵커기업 및 공공기관, 계명대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협약 기관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도 구성원 참여 지원 △탄소중립 실천 관련 정보 교류 및 교육 △사업장 내 친환경 에너지 생산 및 활용 △탄소중립 공동 캠페인 추진 △녹색금융 확대 △탄소 배출량 측정 및 관리 등 6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힐 계획이다2025.01.24 22:30
DGB금융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떡국 떡을 배달하고 연탄을 나르기 위한 위한 친환경 차량을 제공했다. DGB금융은 24일 대구광역시 서구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서 이 같은 전달식을 진행했다. DGB금융은 대구와 경북지역 노인과 장애인, 푸드뱅크 시설에 떡국 떡 2000여 박스를 전달했다. 떡은 시니어클럽에서 우녕하는 시장형 사업단을 통해 구입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또 연탄배달 차량으로 최신형 친환경 차량을 제공했다. DGB금융은 지역 어르신을 초청해 떡국과 과일, 송편 등 음식을 나누기도 했다.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챙기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모두2025.01.09 16:16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의 영향으로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이 전년도에 비해 10조원 가까이 크게 증가했다. 한국거래소는 9일 지난해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이후 주주가치 존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자사주 매입 규모가 18조8천억원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자사주 매입 규모는 2023년 8조2천억원에서 10조원 이상 늘어 2.3배 수준이 됐다. 거래소 시스템상 관련 데이터가 존재하는 2009년 이후 최고치다.자사주 소각 규모도 2023년 4조8천억원에서 지난해 13조9천억원으로 2.9배로 늘었다.현금 배당 역시 2023년 대비 6.3% 증가한 45조8천억원으로 확대 추세가 확인됐다.거래소에 따르면 밸류업 공시가 시행된 이후 작년 말2024.12.27 08:52
DGB금융그룹이 세대교체에 방점을 두고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DGB금융은 은행 ICT그룹 임원을 최초로 외부 인재로 영입하는 등 인사를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우선 비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경우 임원인사 쇄신을 위해 부서장급 본부장과 퇴직임원을 기용했다고 DGB금융은 밝혔다.iM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에 유충식 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iM유페이와 iM신용정보에는 각각 윤재웅 현 iM뱅크 대구2본부장, 김성효 현 iM뱅크 대구1본부장을 발탁했다. 사공경렬 iM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권준희 iM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유임됐다.금융 조직개편은 그룹 밸류업 프로그램 이행을 위한 재무성과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2024.12.20 16:14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겸 iM뱅크(옛 DGB대구은행) 행장이 iM뱅크 행장직을 1년 더 겸임하게 된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DGB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iM뱅크 최고경영자(CEO) 단독 후보로 황병우 현 행장을 추천했다.임추위는 금융당국의 ‘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에 따라 지난 9월 27일 계열사 iM뱅크의 최고경영자 선임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이후 11월 초 롱리스트를 선정하고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12월 초 숏리스트(최종후보군)를 선정했다.임추위는 지난 3개월간 진행된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 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황병우 행장의 연임을2024.11.24 07:00
국내증시 밸류업을 위한 노력이 효과를 보면서 지난주 코스피는 9거래일 만에 2500선을 회복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밸류업 동참이 이어지면서 2600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초 새롭게 선보인 밸류업 관련 ETF는 순자산 총액 7000억원을 돌파하며 증시 반등에 힘을 보태고 있다. 24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12개 ETF의 순자산 총액은 7099억원으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이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리아밸류업'의 순자산총액은 3083억원로 전체 밸류업 ETF 중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리아밸류업이 2109억원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정부는 총 2000억2024.11.22 10:48
DGB금융지주가 외부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 시중 금융 지주사로서 혁신을 도모하려는 목적이다. DGB금융은 최근 경영기획부(경영관리)와 피플&컬쳐부(인사) 각 부서장을 외부 출신 전문가로 기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시중은행 출신 전문가로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인물이라고 DGB금융 측은 부연했다. DGB금융에 따르면 지주 내 외부 출신 전문인력은 전체 직원의 25% 수준이다. 올해 시중금융지주로 전환한 만큼 차별화된 인력 운용을 하겠다는 목표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앞으로 외부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인적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가 육성에 초점을 맞춰 지주사 인력구조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2024.10.30 17:02
전북은행이 책무구조도 제출을 마치고 오는 3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전북은행은 지배구조법에 따라 책무구조도를 금융당국에 제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금융사의 임원별 내부통제 의무를 명시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전북은행은 임직원 교육과 책무구조관리 이행점검 시스템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법령 준수와 건전 경영을 통해 주주와 고객 보호 효과를 기대한다”며 “임원의 책무를 배분하고 관리의무를 부여하면서 내부통제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3월부터 책무구조도 컨설팅을 받으며 도입을2024.10.30 13:18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책무구조도 제출을 마쳤다. KB금융은 금융당국의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을 위해 이같이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라 금융사의 임원별 내부통제 의무를 명시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KB금융은 책무관리시스템을 만들어 내부통제 업무매뉴얼에 따른 점검 활동과 개선 조치 사항을 살시로 등록 및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부점장 내부통제 업무매뉴얼도 운영해 임직원 보고를 효율화한다고 밝혔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충실한 책무구조도 운영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체계를 갖추고 고객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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