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10:37
미국이 중국산 선박을 이용하는 해운사 등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국내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4분 기준 STX그린로지스는 전 거래일보다 4.80% 상승한 9390원에 거래 중이다.같은 시각 HMM 2.49%, 대한해운 2.33%, 흥아해운 2.95%, KSS해운 1.56% 등도 상승하고 있다.국내 해운주의 반사이익 기대감을 키우며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17일(현지시각) 중국 해운사, 중국산 선박을 이용하는 해운사,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 등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수수료는 10월 14일부터 단계적으로 부과되며, 매년 인상될 예정이2025.02.24 09:53
미국 정부가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 부과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국내 해운·조선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은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62% 오른 2만1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2만155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찍기도 했다. 흥아해운, KSS해운도 각각 5.07%, 2.61% 오르고 있다. 조선 종목인 HD현대미포, 삼성중공업도 각각 3.70%, 1.94% 상승세다. 이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1일(현지시간)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과 관련한 해상 운송 서비스에 수수료 부과를 추진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USTR이 추진하는 방안은 미국2024.11.08 17:31
KR(한국선급, 회장 이형철)은 7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KR 본사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KSS해운, 라이베리아 기국과 함께 ‘선박 간(STS, Ship-to-Ship) 암모니아 벙커링 안전기준’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의 본격적인 건조가 시작됨에 따라 이들 선박에 대한 효율적인 연료 공급 방법인 선박을 활용한 암모니아 벙커링 안전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박에 대체연료를 안전하게 벙커링 하기 위해서는 위험성 평가 및 이에 따른 통제구역 설정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현재 LNG 및 메탄올의 경우 각종 국제 산업 표준을 통해 그 기준이 수립된 반면, 암2024.05.09 15:40
한국수출입은행은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해운사 CF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수은은 수은의 선박금융 지원 현황과 지원 확대 정책을 소개하고, 국내 해운사들의 금융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고려해운, 남성해운, 대한해운, 동아탱커, 범주해운, 유코카캐리어스, 에이치라인해운, HMM, SK해운, 장금상선, KSS해운, 팬오션, 현대엘엔지해운 등 국내 주요 해운사 13개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수은은 △국내 조선소의 비(非)건조 선종에 한해 해외에서 건조하는 친환경 선박까지 지원 범위 확대 △탄소 배출 저감 등 환경 규제에 적극 대응하는 해운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방안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2023.06.26 17:15
외국인투자자들이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마치고 순매수로 돌아섰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1200억원, 기관투자자들은 2890억원 가량을 동시에 사들였다. 개인투자자들은 반등을 틈타 3700억원 가량 처분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0.47% 상승하는 등 반등에 성공하며 2580선을 회복했으며, 코스닥지수 역시 0.53% 상승으로 마감했다. 다음은 26일 오후 5시 집계 기준 투자주체 별 순매수와 순매도 상위종목이다. ▲ 유가증권 시장 매매 동향(26일)[외국인]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상위종목1위 삼성전자 2479억원(343만주), 2위 기아 374억원(44만주), 3위 삼성전자우 169억원(28만주), 4위2021.05.13 14:41
코스피가 3130선으로 밀린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양3우B는 오후 2시 9분 현재 전날 대비 29.96% 오른 9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한가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동양2우B 26.84%, 현대바이오 20.45%, KSS해운18.95%, 신원우 17.24%, 태양금속우 15.61%, 태양금속 13.13%, 동양우 11.59% 등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태양금속우, KSS해운은 장중 상한가에 오른 뒤 차익매물이 나오며 주가가 밀리고 있다.현대바이오는 공매도 거래 금지 적용효과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는 12일 공시를 통해 현대바이오에 대해 코스닥시장 업무규정에 따라2021.04.19 16:27
코스피가 3190선에서 숨을 골랐다. 기관투자자가 장중 순매수에 나섰다가 순매도로 전환하는 등 혼란스런 모습을 보이며 3200선 안착은 다음으로 미뤘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01%(0.22포인트) 오른 3198.8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01%(0.22포인트) 오른 3198.84에 장을 마쳤다. 6일 연속 상승했지만 3200선 안착에는 실패했다. 이날 종가는 유일하게 3200선을 넘었던 지난 1월 25일(3208.99)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에 3200선을 하회하며 보합으로 마감했다"며 "미국 3차 백신접종 검토관련 백신수급 부족가능성과 모더나의 한국2021.02.17 06:50
● 투자포인트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해운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대한해운은 매출이 해마다 감소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16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한해운 매출은 2017년 1조5264억 원을 기록했지만 ▲2018년 1조2846억 원 ▲2019년 1조57억 원 ▲2020년 8730억 원(추정) 으로 급감하는 모습이다. 이는 다른 국적선사 HMM(옛 현대상선), 벌크선사 팬오션과 KSS해운 매출이 꾸준히 늘어난 것과 대조를 보이는 대목이다. 해운업은 이른바 ' 규모의 경제'가 잘 적용되는 시장이다. 이에 따라 좋은 기회가 오면 선복량(선박에 적재할 수 있는 화물 총량)을 늘리고 매출을 확대하는 게 무엇보다 중2020.11.04 14:00
증권 어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를 운영 중인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10월 한 달간 모바일 주식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은 분야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태양광 ▲해운 ▲벤처캐피탈(VC) 테마 등이 상위 랭크를 차지했다고 4일 발표했다. 증권플러스에 따르면, 10월 상승률 1위 테마는 16.32%로 가장 많이 오른 태양광 관련주가 차지했다. 친환경 에너지 확대 트렌드에 맞춰 태양광·풍력을 포함해 2조 달러 규모의 친환경 인프라 투자 계획을 공약으로 발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자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SDN,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등이 수혜 기대감에 상승했다. 2위는 7.12% 오2020.07.16 06:03
신영증권 엄경아 권덕민 애널리스트는 KSS해운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565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하고 전분기대비 8.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추정치는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영향만 감안하여 94억원으로 추정 했었는데, 변동비의 감소 영향이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지난 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KSS해운은 동사 단독 커버 중이어서 컨선세스가 따로 없다. 유가하락으로 인해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비용 절감측면에서는 도움이 될 전망이다.선박의 입거수리도 포함되어 있어 영업일수가 줄어드는 영향도 있다고 판단된다. 영업외수지는 이자율스왑으로 인2020.05.25 09:23
2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국보, 2290원 ( 26.87% ) , 2위 남영비비안, 1285원 ( 13.72% ) , 3위 혜인, 5300원 ( 13.86% ) , 4위 한국프랜지, 2915원 ( 10.42% ) , 5위 광동제약, 8150원 ( 10.14% ) , 6위 명문제약, 7030원 ( 9.67% ) , 7위 엔에스쇼핑, 10500원 ( 8.92% ) , 8위*현대미포조선, 31000원 ( 6.16% ) , 9위 수산중공업, 1645원 ( 6.13% ) , 10위 신세계푸드, 65600원 ( 5.3% ) 11위*영진약품, 5540원 ( 5.32% ) , 12위*롯데하이마트, 28850원 ( 5.29% ) , 13위 세진중공업, 3400원 ( 5.26% ) , 14위 휴비스, 6400원 ( 5.092020.02.27 16:50
현대중공업그룹이 초대형 LPG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최근 KSS해운과 8만4000㎥ 급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1척, 총 910억 원 규모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해부터 KSS해운에서 같은 규모의 LPG운반선 5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75m로 올해 9월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를 시작해 2021년 8월 KSS해운에 인도될 예정이다.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LPG 해상 수송량은 2019년 1억300만t을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1억1700만t으로 13%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2019.06.19 09:07
한국 해운사 KSS해운이 현대중공업에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1척을 발주했다. 로이터 등은 “KSS해운이 VLGC 확정주문계약을 현대중공업과 체결했으며 추가 옵션 1척이 포함돼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추가 옵션은 1척 건조를 끝낸 후 선박이 발주처 요구에 적합하게 건조됐다고 판단되면 발주처가 조선소에 추가 건조를 맡기는 것을 뜻한다. 이 선박은 8만4000t 규모로 건조되며 선가는 7600만 달러(약 900억 원)로 알려졌다. 지난 3월 KSS해운과 현대중공업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지 3개월 만에 이번 건조계약이 성사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MOU 당시 언급한 '신형 VLGC 건조 준비'가 끝난것으로 보고 있다.2019.06.02 12:54
KSS해운 이대성 대표이사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한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 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훈장은 선박관리 전문화를 통한 해운업계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의 리더십으로 KSS해운은 파나마 정부로부터 연료효율성 우수관리선사로 선정됐다. 선정된 배경에는 친환경·고효율 선박을 도입해 연료유 소비절감과 온실가스배출 감소를 달성한 성과가 크게 반영됐다. 파나마정부는 세계 3대 운하중 하나인 파나마 운하를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해운업계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따라서 KSS해운의 우수관리선사 수상은 한국의 해운업계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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