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정보기관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이들보다 더 신뢰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이하 현지시간) 뉴스위크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친트럼프 성향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의 정보기관에서 일하는 자들은 ‘비열한 인간들’”이라면서 “그들을 믿느니 차라리 푸틴 대통령을 더 믿는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대통령 재직 시절에도 러시아를 편드는 발언을 해 역풍을 맞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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