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원가 개선과 합병 상각비 여파로 감소해
이미지 확대보기셀트리온은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고 8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88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증가했다. 이는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바이오 의약품들의 글로벌 처방확대가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매출원가 개선 및 합병 상각비가 크게 감소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22.4%감소한 2076억원을 기록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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