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통큰세일’ 대표상품으로, 롯데마트는 올해 첫 반값 딸기를 선보인다. ‘1+등급 한우(각 100g/냉장/국내산)’는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이외에도 인기 농산물을 990원, 9990원 특가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제철 수산물도 저렴하다. ‘통큰세일’ 기간에만 선보이는 대용량 상품도 준비했다. 행사 첫 날에는 가격 파괴형 PB도 출시한다. 최근 2~3년간 이상기후로 급감했던 올리브 생산량이 회복세를 보이자, 롯데마트는 시장 흐름을 발 빠르게 반영해 100% 스페인산 ‘오늘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500ml)’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롯데마트는 홈파티 먹거리 사전예약을 최초 운영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는 연말 선물 수요를 겨냥해 인기 완구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통큰 쿠폰팩’ 이벤트를 통해, 행사 기간동안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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