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풋볼채널, 2025 경기당 관중 수 통계 발표
아르헨 인기팀 '리버 플레이트' 8만5018명 1위
아르헨 인기팀 '리버 플레이트' 8만5018명 1위
이미지 확대보기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관객이 찾는 축구 클럽이 유럽 5대 리그가 아닌 남아메리카의 축구 강국 아르헨티나 소속 클럽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축구 전문매체 풋볼채널은 최근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의 자료를 토대로 세계 주요 축구 클럽들의 2025년 연간 홈 경기장 입장 관중 수 통계를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홈구장 관중수 1위는 수용 인원 8만5018명의 구장 '에스타디오 마스 모누멘탈'에서 전경기 매진의 기록을 세운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축구팀 CA 리버 플레이트인 것으로 집계됐다.
리버 플레이트는 1901년 창단한 이래 아르헨티나 1부 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에서 38회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곤살로 이과인, 엔소 페르난데스, 훌리안 알바레스 등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들이 해당 구단 출신이다.
CA 리버 플레이트의 뒤를 잇는 2위와 3위는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바이에른 뮌헨으로 각각 평균 관중 수 8만1365명, 7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두 구단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 외에도 분데스리가는 평균 관중 점유유율이 95.9%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4위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7만3880명, 이하 2025년 평균 관중 수), 5위는 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7만2973명) 6위와 7위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7만2169명)과 인테르(6만9840명), 8위는 프랑스 리그앙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6만4410명)였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