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 공동 23위, 김홍택 공동 58위
이미지 확대보기8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왁왁 골프&컨트리클럽(파72·7188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5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조우영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쳐 파비트 탕카모프라세(태국)를 4타 차로 넉넉하게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9만 달러(약 1ㅇ억3189만원).
조우영은 “아시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14세 때 이후 해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처음인데 프로 선수로서 해외 무대에서 우승을 이뤄냈다는 점이 앞으로 투어생활에서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한 조우영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2023년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첫 우승했다. 이어 2024년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에서 KPGA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을 추가하며 개인통산 3승을 올렸다.
왕정훈(31)이 합계 2오버파 290타로 공동 23위, 김홍택(33·DB손해보험)이 합계 8오버파 296타로 공동 58위, 김비오(36·호반건설)가 합계 13오버파 301타로 71위에 머물렀다.
조우영은 대회를 마친 뒤 태국 전지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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