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먹거리·생필품 무료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이 대통령은 충북 충주시건강복지타운 그냥드림센터를 방문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모델을 전국 사업으로 확장한 것으로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급한다. 당시 이 대통령은 "배고픔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사업을 도입했다.
이날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은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국민에게 사업을 알리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이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한 신한금융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지난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한금융에서 3년간 45억 원을 지원해주기로 했다는 거죠"라며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두 번이나 공개 칭찬에 나서면서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 효과는 신한금융이 지원한 45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신한금융의 참여는 진옥동 회장이 지난해 8월 '사회안전망 강화 패키지' 추진을 지시하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3년간 총 45억원의 재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당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기본적 생계 지원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 안전망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발굴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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