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22일 오후 12시30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혼전양상이다. 최종일 우승을 놓고 언제든지 뒤집어 질 수 있는 스코어 5타 차 이내에 8명이 몰려 있다.김효주(롯데)가 혼다 '무빙데이'에서 단독 2위에 오르며 역전승을 바라보고 있다.
전날 생일이었던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태국)의 정교한 샷과 홈코스의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
21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3라운드.
이미지 확대보기김효주는 2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티티꾼에 2타 뒤졌다.
2015년 LPGA투어에 합류한 김효주는 지난해 포드 챔피언에서 우승하며 통산 7승을 올리고 있다.
14살부터 이 대회에 출전한 티티꾼은 하지만 이 대회 우승이 없다. 티티꾼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이소미는 버디와 보기를 4새씩 주고 받아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엘리스 코퍼스(미국)와 공동 3위로 내려왔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치지 아와이(일본)는 합계 16언더파 200타록 오동 5위를 마크했다.
최혜진(롯데)은 5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쳐 단독 10위, 김세영(SPORT ART)은 6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쳐 4타를 줄인 유해란(다올금융그룹), 이미향(볼빅) 등과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아림(메디힐)은 버디 9개, 보기 1개로 8타를 몰아쳐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공동 50위에서 공동 22위로 껑충 뛰었다.
임진희(신한금융그룹)는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8위, 윤이나(솔레어)는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46위에 랭크됐다.
고진영(솔레어)은 2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52위로 밀려났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2일 오후 12시30분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