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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참가…글로벌 유통망 확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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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참가…글로벌 유통망 확대 시동

'엘라비에 코스메틱' 기반 유통망 확대
'클리니컬 더마' 원료중심의 B2B 공략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글로벌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휴메딕스의 부스. 사진=휴메딕스이미지 확대보기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글로벌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 휴메딕스의 부스. 사진=휴메딕스


휴메딕스가 글로벌 뷰티 박람회에 참석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나아가 해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

27일 휴온스그룹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현지 시각)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매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참가해 약 25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가 방문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뷰티 기업간 거래(B2B) 전문 박람회다.

특히 휴메딕스는 최근 유럽 화장품인포털(CPNP) 등록한 '엘라비에 코스메틱' 브랜드를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차세대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개념을 적용한 ‘리투오 ECM'을 공개했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 인체적용시험을 마치고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휴메딕스 엘라비에 코스메틱 기술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올해 다양한 글로벌 뷰티 박람회에 참여해 유통망 확장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메딕스는 지난 2024년 엘라비에 리투오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리들부스터 독점 공급 계약과 에스테필 판권 확보 등을 통해 에스테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