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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2026 CDMO 리더십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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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2026 CDMO 리더십 어워즈’ 수상

출범 4년 만에 글로벌 CDMO 시장서 존재감 확대
글로벌 고객사 인정받은 CDMO 역량…ADC 확대 영향
왼쪽부터 다섯 번째 신유열 대표이사, 여섯 번째 박제임스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다섯 번째 신유열 대표이사, 여섯 번째 박제임스 대표이사가 임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시상식인 2026 위탁개발생산(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최우수 신규·재런칭 CDMO'를 수상하면서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이 어워즈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CDMO 기업의 역량과 신뢰도를 종합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27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신규·재런칭 CDMO 부문은 시장 진입이나 사업 재정비 기업 가운데 글로벌 파트너사로부터 높은 신뢰를 확보한 기업에 수여된다. 이는 롯데바이오로직스가 4년 만에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CDMO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른 기업들보다 우수한 ‘듀얼 사이트’ 전략과 항체-약물 접합체(ADC) 모달리티 확대가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고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설명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출범 이후 단기간에 글로벌 시장에서 CDMO 기업으로서 공신력 있는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생태계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선도 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