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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야드 날린 윤이나...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 2R 11언더파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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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야드 날린 윤이나...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 2R 11언더파 우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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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사진=BMW
윤이나(22·솔레어)가 포드 챔피언십 이틀째 경기에서 신바람을 일으켰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 캣테일 코스(파72·667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2라운드.

윤이나는 이날 오후조 선수들이 경기중인 가운데 장타력을 주무기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전날 공동 22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윤이나는 드라이브 거리 29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92.86%(13/14), 그린적중률 83.33%(15/18), 샌드세이브 0%(0/1), 퍼트수 28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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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니 2R


지난해 '루키'를 보낸 윤이나는 팬들을 몰고 다녔던 국내 활동과는 달리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28개 대회에 출전해 18개 대회에서 본선에 올라 일본에서 열린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공동 10위로 '톱10'에 딱 1번 들었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4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들어 3개 대회에서 모두 컷은 통과했지만 모두 40, 50위권에 그쳤다가 이번 대회에서 장타력 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우승 경쟁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세계랭킹 74위에 머물러 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