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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학생 통학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 2호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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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학생 통학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 2호차 운행

포천시 스마트 안심셔틀(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사진=포천시이미지 확대보기
포천시 스마트 안심셔틀(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사진=포천시
포천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확대했다.

시는 지난 13일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 ‘포우리’ 포천권역 2호차 운행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1호차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시는 스마트 안심 순환버스를 통해 통학과 자기주도학습센터 이용 학생들의 이동을 지원하며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2호차 투입으로 노선 운영은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시는 추가 차량을 기반으로 권역 내 이동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별 이용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노선 확대를 통해 야간 운행이 가능해지면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귀가 안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학부모들의 교통 안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2호차 운행은 학생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