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1차 접수를 시작한 이후 5월 3일 24시 기준 총 46만6625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는 1차 지급 대상자 63만2767명 중 73.7%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보다 경기지역화폐 신청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경기지역화폐 지급건수는 15만 3,764건으로 이는 전체 지급건수 중 33%이며, 작년 소비쿠폰의 경기지역화폐 지급 비율인 22.8%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또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와 31개 시군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창구 운영과 함께 5월 4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신청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전담 공무원과 통장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접수부터 지급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확정된 지원금은 올해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와 소비 여건이 열악한 일부 읍ㆍ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의 경우 매출과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도는 앞으로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고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 편의 제고와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