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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85억 규모 경구용 콜레라 백신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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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85억 규모 경구용 콜레라 백신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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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CI. 사진=유바이오로직스
백신 개발 전문기업인 유바이오로직스는 UNICEF에 85억 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에스)을 납품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UNICEF와 유비콜-에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85억491만원 규모이다. 이는 2025년 매출액의 5.7%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7월 17일까지 백신을 납품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구 온난화와 공중보건 이슈에 따른 글로벌 콜레라 백신 수요가 급증하면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492억 원, 영업이익은 6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5.4%, 76.8% 급증했다.
백영옥 대표이사 등이 2010년 3월 공동 설립한 바이오로직스는 2017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서울대 수의학과 학·석사를 취득한 백 대표는 녹십자수의약품 연구소,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를 거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바이오공정실장으로 재직 중 창업 멤버로 합류했다.

유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는 체외진단 전문 기업 바이오노트이며 지분율은 20.85%이다.조영식 바이오노트 회장도 0.06%를 보유하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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