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지수, AI 및 반도체주 투자 심리 개선에 힘입어 전일 대비 1.20% 상승
일본 금융당국의 투자 지원 의지와 KOSPI 지수 급등이 상승세 견인
ETF 분배금 재원 마련을 위한 환매 물량 경계감으로 당분간 박스권 전망
일본 금융당국의 투자 지원 의지와 KOSPI 지수 급등이 상승세 견인
ETF 분배금 재원 마련을 위한 환매 물량 경계감으로 당분간 박스권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상승 동력과 시장의 경계감
닛케이지수는 한국 KOSPI 지수의 급등과 맞물려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되면서 장 초반 6만 9,374엔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세가 잦아든 배경에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수급 변화와 ETF 분배금 지급을 위한 기계적인 매도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하반기 실적 발표가 분수령
시장 전반의 지지력은 견조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전문가들은 하반기 미국 주요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설비 투자 기조가 유지되는지 여부가 향후 증시의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이기 때문이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