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 단지의 1순위 62가구 모집에 3024명이 신청해 평균 48.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는 최고 경쟁률인 105대 1을 나타냈다.
앞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73가구 모집에 3885명이 신청해 평균 5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월계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노원구 월계동 487-17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 동, 전용면적 36·59·84㎡ 총 35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1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주변에서는 장위뉴타운 정비사업과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장위뉴타운에는 약 3만2000가구 규모의 주거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광운대역세권에는 약 15만㎡ 부지에 주거·업무·상업시설과 호텔,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석계역 상권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아이파크몰도 조성될 예정이다. 선곡초와 광운중, 대진고를 비롯해 중계동 학원가도 가깝다. 우이천과 중랑천 생태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가구당 1.6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 운동시설과 주민공동시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석계역 초역세권 입지와 서울 도심 접근성, 장위뉴타운과 광운대역세권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가 청약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노원구 월계로55길 64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