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정보 교류 공간 마련… 평일·주말 상시 개방으로 접근성 높여
윤희신 군수 참석 속 현장 간담회 개최… 실질 지원 방안 머리 맞대
윤희신 군수 참석 속 현장 간담회 개최… 실질 지원 방안 머리 맞대
이미지 확대보기군은 최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2층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해 지역 청년 농업인 단체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부 도약센터’ 현판식을 거행했다.
해당 공간은 지난 2024년 말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커뮤니티 거점으로 처음 기획됐다. 그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임시사무실 등으로 임시 활용되어 왔으나, 공간의 본래 취지를 되살리고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효성 있는 혜택을 돌려주기 위해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명칭 역시 도약센터로 새롭게 단장하고, 청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노하우를 나누는 열린 아지트로 탈바꿈시켰다.
평일·주말 상시 개방… 41평 규모의 소통 아지트 탄생
새롭게 문을 연 도약센터는 약 41평(138.3㎡) 규모로 아늑하게 꾸며졌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시간도 대폭 늘려, 평일에는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에도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청년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제약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곳이 향후 인적 네트워크를 단단하게 엮어내는 정보 공유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현장 간담회 열기 고조… 영농 애로 해소와 정착 지원 머리 맞대
현판식 직후 열린 기념 간담회 열기도 뜨거웠다. 윤희신 군수와 지역 청년 농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눴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청년농부 도약센터가 우리 군 농업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역들이 서로 의지하고 아이디어를 꽃피우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청년들이 흔들림 없이 정착해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