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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사로잡은 ‘팔도비빔면’…KBO 선수카드 등록 300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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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사로잡은 ‘팔도비빔면’…KBO 선수카드 등록 300만 건 돌파

팔도비빔면, KBO 선수카드 등록 300만 건 돌파   사진=팔도이미지 확대보기
팔도비빔면, KBO 선수카드 등록 300만 건 돌파 사진=팔도
팔도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KBO 팔도비빔면 프로모션’의 선수카드 등록 건수가 3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6월 초 프로모션 시작 이후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달성한 것이다. 특히, 시작 한 달 만에 100만 건 등록을 기록한 데 이어, 꾸준한 참여 열기에 힘입어 등록 건수가 300만 건까지 증가했다.

이번 흥행의 배경에는 KBO 리그 실제 경기를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가 크게 기여했다.

소비자는 이벤트 전용 페이지에서 선수카드를 등록한 후, 선발 라인업 구성, 선수 포지션 배치, 경기 승패 예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가 반영되며, 누적 점수와 순위는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월간 순위에 따라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실제로도 참여가 매우 활발하다. 주요 콘텐츠인 승패 예측과 선발 포지션 배치에는 누적 10만 건 이상의 참여가 집계됐다. 또한, SNS에서도 선수카드 수집 현황과 경기 예측 결과 등 다양한 참여 경험을 공유하는 게시물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최근 KBO 리그의 높은 인기도 이번 프로모션 흥행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단계를 넘어, 선수 굿즈를 수집하고 경험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팬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팔도비빔면 한정 패키지와 선수 프로필 카드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졌다.

팔도 관계자는 “실제 경기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가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특히 소비자와의 접점이 많은 일부 오프라인 채널에서 의미 있는 판매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통해 팔도비빔면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