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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객실서 위스키 즐긴다”…조선 팰리스, 시즌 한정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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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객실서 위스키 즐긴다”…조선 팰리스, 시즌 한정 패키지 선보여

글렌드로낙 4종 테이스팅·페어링 구성, 10월 31일까지 운영
조선 팰리스가 더 글렌드로낙과 함께 ‘앰버 나이츠 위드 글렌드로낙’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이미지 확대보기
조선 팰리스가 더 글렌드로낙과 함께 ‘앰버 나이츠 위드 글렌드로낙’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드로낙(The Glendronach)’과 협업한 가을 패키지 ‘앰버 나이츠 위드 글렌드로낙(Amber Nights with Glendronach)’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스위트 객실 투숙과 함께 호텔 내 ‘1914 라운지앤바’에서 더 글렌드로낙 위스키를 비교 시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 글렌드로낙 증류소 설립 20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보인스밀(Boynsmill)’도 포함됐다.

더 글렌드로낙은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에서 생산되는 셰리 캐스크 숙성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다. 1826년 설립된 증류소로, 올해 설립 200주년을 맞았다.

1914 라운지앤바에서는 보인스밀을 비롯해 글렌드로낙 15년과 18년, 21년 등 숙성 연수가 다른 위스키 4종을 제공한다. 서로 다른 숙성 연수에 따른 풍미를 비교할 수 있으며 미니 샤퀴테리 2인 세트도 함께 구성했다.
패키지는 스위트 객실 전용으로 운영한다. 투숙객은 조선 웰니스 클럽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 조식과 사우나 이용도 포함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조선 팰리스에서의 휴식과 미식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더 글렌드로낙과 위스키 테이스팅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