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16명 참여…모의투자 게임·자산관리 특강·일대일 상담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증권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건설 여자배구단 체육관에서 감독과 선수 16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열린 세미나는 선수들의 투자 이해도를 높이고 현역 시절부터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강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투자 게임을 프로그램에 포함했다.
세미나는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선수들이 가상의 투자 상황에서 직접 투자 판단을 내리는 모의투자 게임을 통해 투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특강 이후에는 희망 선수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개별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 투자뿐 아니라 세무와 법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선수별 상황에 맞춘 상담을 제공했다.
김재정 현대차증권 WM사업실장 상무는 “선수들에게도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역량은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올바른 투자 원칙을 세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