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최찬, 시즌 3승 시동...KPGA투어 골프존 오픈 첫날 65타 정찬민 등과 공동 선두

글로벌이코노믹

최찬, 시즌 3승 시동...KPGA투어 골프존 오픈 첫날 65타 정찬민 등과 공동 선두

-17~20일 골프존카운티 선산
최찬.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최찬.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구미(경북)=안성찬 대기자]최찬(29·대원플러스그룹)이 올 시즌 3승 시동을 걸었다.

'장타자' 정찬민(27·CJ)도 지난 5월 KPGA 파운더스컵에서 준우승한데 이어 시즌 첫 우승을 위한 잰거름을 내디뎠다.

'디펜딩 챔피언' 박성국(38·L&C 바이오)은 30위권에 올랐다,

17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71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골프존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
최찬은 이날 버디 9개, 보기 3개 6언더파 65터를 쳐 공동 5위 문동현과 최진호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찬민, 박준섭, 이규민 등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최찬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303.8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2.55%, 그린적중률 71.83%, 홀당 평균 퍼트수 1.79개를 작성했다.

통산 2승의 정찬민과 박준섭은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고, 이규민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했다.

최찬은 2022년 투어에 합류한 뒤 지난 4월 우리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한데 이어 지난달 동아회원권 오픈에서 승수를 추가했다.

최찬은 "최대한 페어웨이를 지키려고 했다. 러프로 간 홀들도 몇 개 있긴 했는데 세컨드 샷 치기에 어려운 곳들은 아니라서 편하게 칠 수 있었다"며 "오늘은 샷이 잘 떨어져서 핀에 볼이 붙어 퍼트가 잘 됐다. 흐름을 타기 시작했을 때 티샷에 더 집중했고 세컨드 샷 칠 때는 핀을 넘어가지 않게 공략했다"고 말했다.
최찬은 이어 "내일 핀 위치가 아마 더 어려워질 것 같은데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며 "페어웨이 잘 지키고 그린에 잘 올려서 내일도 좋은 성적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옥태훈(금강개발)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김경태, 정태양, 김용태 등과 공동 26위에 랭크됐다.

박성국은 1언더파 70타로 김홍택 등과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송민혁은 이븐파 71타로 문도엽, 왕정훈, 양지호, 김비오, 조우영 등과 공동 49위에 그쳤다.

SBS골프는 18일 오후 1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정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정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1라운드 성적
이미지 확대보기
공태현.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공태현.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박준섭.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준섭.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이규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규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문동현.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문동현.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최진호.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최진호.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