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폐장 입지 선정 합리적 검토 거쳐 충분한 준비작업
인하대메디컬캠퍼스 건립도 행정 지원으로 조속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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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6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자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며 대광위와 협상과정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또 추가 역사 신설과 관련해 인천은 이미 민선 8기에 문서화했지만 김포는 뒤늦게 9기 들어 문서화했다며 더 이상 행정표류는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대광위 중재과정을 존중하고 따르겠지만 협상 주도권을 확보해 추가 역사 등에서 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건폐장 입지 선정 문제는 민선 8기때 거론됐지만 그동안 제대로 논의가 되지 않은 면이 있다며 실제로 취임 뒤 강서구 현장을 답사했었다고 말했다. 김포시 입장은 합리적 검토를 거쳐 충분히 준비작업을 하겠다고 이 시장은 덧붙였다.
앞서 이 시장은 취임 100일 성과로 신규 아파트 입주에 전세버스 즉각 투입 등 교통난 해결에 적극 대처, 김포 청년 고용 기업 인센티브 지원 등 기업-청년 매칭, 소상공인을 위한 김포페이 충전 혜택 확대, 라베니체 문화축제 정착 등을 꼽았다.
이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서랍 속 비전은 비전이 아니다. 임기 내 공약 사항은 반드시 이룰 것이다. 시민과 함께하면 못할 게 없다"고 자신감과 함께 시민과의 굳은 동반정신을 강조했다.
엄정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stoday@g-enews.com

































